매주 금요일 각 시, 군을 돌면서 교통정책을 점검하고, 특장점을 소개합니다.
그 첫번째 시간으로 안산시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안산시는 계획도시로서 도로 정비가 잘 되어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2010년도에 달라지는 제도가 있는데요.
먼저, 교통안전시설물 고장 사실 신고포상제입니다.
돌아다니시다가 고장난 신호등이나 오작동하는 것이 있으면
최초 신고자에 한해, 1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서울로 출퇴근 하시는 분들을 위한 광역버스 노선이 새로 생길 예정인데요.
현재 안산 단원구에서 여의도를 오가는 노선이 10월부터 운행될 예정입니다.
요금은 2000원으로 환승할인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