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방송

경기 방송을 사랑해 주시는
청취자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경기 방송은 지난 1997년 수도권 유일의 민영 방송으로 첫 전파를 쏘아 올린 이후 2500만 수도권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성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경기 방송은 그동안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다양한 소식과 각종 정보를 가장 알차고 빠르게 전달하는 대표 방송으로서 그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경기도내 고속도로는 물론, 지방도와 도심 구간의 교통 상황을 신속히 전달하는 교통방송은 청취자들의 사랑과 무한한 신뢰를 받아오며 수도권 주민들의 편리를 한층 더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경기 방송은 급변하는 미디어 시장 속에서 언론의 역할과 정체성을 확립하고, 뉴미디어를 개발하는 등 종합 미디어그룹으로 글로벌 시대에 걸맞게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기 방송 임직원들은 앞으로 행복의 선순환을 통한 ‘고객 만족 경영’, 기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성장 발전 경영’, 주인의식과 정직한 경영을 통한 ‘지속 가능 경영’ 을 실천해 나가면서 더 큰 방송이 될 수 있도록 진일보 할 것임을 약속 드립니다.

경기방송 대표이사 정수열

2024.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