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존이냐박이냐' 캡처
맥도날드 랩 쇼츠 930만 뷰 돌파하며 폭발적 인기
공식 광고 섭외 및 실제 '존박 세트' 출시로 이어져
본업 음악 영상 조회수와 대비에 솔직한 현타 토로
실력 과대평가 부담스럽지만 도전 귀엽게 봐달라 당부
■ 랩 주문 영상 930만 뷰 폭발… 공식 광고 및 ‘존박 세트’ 출시로 이어져
가수 존박이 맥도날드 매장에서 랩으로 메뉴를 주문하는 영상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93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동료 가수 곽진언과 함께 래퍼 로꼬에게 랩을 배운 뒤 선보인 해당 쇼츠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자, 맥도날드는 존박을 모델로 발탁해 공식 광고를 제작하고 영상 속 메뉴를 구성한 '존박 세트'까지 정식 출시했다.
■ 본업 음악 조회수 격차에 솔직한 '현타' 고백… 커진 관심에 부담감 토로
예상치 못한 흥행에 존박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얼떨떨하고 부담스럽다"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공들여 제작한 여름 싱글 프로모션 영상이 20만 뷰도 채 나오지 않았던 점을 언급하며 "가수로서 약간의 현타가 온다"고 전했다. 이어 하루 동안 100번 넘게 연습해 완성한 결과물일 뿐 실제 실력은 부족하다며, 어디서든 랩을 요청받는 현실에 당황스러움을 표하면서도 힙합에 대한 애정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유쾌한 반응을 덧붙였다.
[AI경기방송/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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