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인스타그램
정갈한 가정식 사진 SNS 통해 깜짝 공개
남편 현빈·4세 아들과 함께하는 소박한 행복
제육볶음·나물·달걀찜 등 건강한 한식 한 상
■ 솜씨 발휘한 집밥 공개… "다 같이 둘러앉아 먹을 때가 최고의 행복"
배우 손예진이 남편 현빈과 네 살배기 아들을 위해 손수 차려낸 푸근한 식탁 풍경을 공개하며 팬들과 일상의 온기를 나눴다. 손예진은 22일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주방에서 정성껏 마련한 다채로운 집밥 사진들과 함께 "정신없이 분주하게 요리하고, 온 가족이 마주 앉아 함께 먹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챙겨 드시라"는 안부와 함께 '내일은 또 뭐 먹지', '메뉴 고민'이라는 친근한 태그를 덧붙여 매일 끼니를 챙기는 평범한 주부로서의 일상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 제육볶음부터 제철 나물까지… 균형 잡힌 정갈한 한식 식단
공개된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메인 요리와 다채로운 밑반찬이 식탁을 가득 채운 모습이 담겨 시선을 모았다. 매콤하게 볶아낸 제육볶음과 쌈 채소, 콩나물무침, 애호박볶음, 국 등이 정갈하게 차려졌고, 또 다른 사진에서는 구운 고기와 포슬포슬한 달걀찜, 신선한 나물 반찬과 흑미밥이 어우러져 영양 균형을 맞춘 건강한 식단을 엿보게 했다. 특히 식탁 한쪽에는 2022년생인 네 살 아들의 앙증맞은 손이 살짝 포착되어 단란하고 화목한 세 식구의 식사 시간을 짐작하게 만들었다.
■ '세기의 커플'에서 평온한 세 식구로… 대중의 따뜻한 공감과 응원
영화 '협상'과 tvN 인기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며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은 손예진과 현빈은 지난 2022년 3월 부부의 연을 맺고 같은 해 11월 득남했다. 화려한 연예계 조명을 받는 톱스타 부부이지만, 화려함 대신 가족을 위해 손수 밥상을 차리고 소소한 끼니 걱정을 나누는 진솔한 일상 공유에 팬들과 대중의 따뜻한 공감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AI경기방송/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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