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정왕 노후계획도시 시민협치위원회 발족
주민 20명 위촉 및 첫 회의 개최… 정비기본계획 반영 본격화
시흥시·주민·경기도 간 소통 강화 및 신속한 재정비 지원 목표
이은선 도시개발국장 “주민 의견 적극 수렴해 원활한 정비 추진”
■ 주민 의견 담아내는 시흥정왕 노후계획도시 정비
경기도가 시흥정왕 노후계획도시의 정비 방향을 주민과 함께 구체화하기 위해 ‘시민협치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전날 시흥창업센터에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에 구성된 시민협치위원회는 시흥시의 추천을 받은 지역주민 20명으로 이루어졌으며, 향후 2년 동안 정비 과정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행정과 현장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맡는다.
■ 소통과 협력 바탕으로 한 정비기본계획 수립 지원
경기도는 위원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주민 의견과 회의 결과를 정비기본계획 수립권자인 시흥시에 전달하여 계획 수립 단계부터 지역 여건이 내실 있게 반영되도록 협의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기도는 승인권자로서 시흥시와 긴밀하게 공조하며 중앙정부 및 지자체 간 협력을 강화해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사업이 차질 없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도록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 신속하고 원활한 재정비 추진 다짐
이은선 경기도 도시개발국장은 “시흥정왕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에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이 빠짐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며 “중앙정부와 시·군 간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노후계획도시 재정비가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AI경기방송/김영선]
[경기도 사진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