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주관 전국 지자체 대상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서 최고상 수상
이행 실적 및 민관협력 등 전 분야 종합 평가서 탁월한 정책 성과 인정받아
20여 개 세부 사업 연계한 맞춤형 도민 돌봄정책 중심 사회보장체계 가동
금철완 경기도 복지국장 "도민 복지 수요 세심히 살펴 촘촘한 안전망 구축할 것"
■ 복지부 평가서 최고 영예 안으며 7년 연속 우수기관 등극
경기도가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진행된 '2025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전국 최고 자리인 대상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도는 7년 연속으로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리는 대기록을 세우며 지역 복지 행정의 뛰어난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해당 평가는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의 연간 사회보장 사업 이행 실적을 비롯해 추진 과정과 민관 협력 수준, 실제 주민 체감 성과 등을 두루 살펴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 맞춤형 돌봄 안전망 구축…분야별 20여 개 사업 결실
이번 심사에서 경기도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돌봄 수요 충족을 위해 추진해 온 다각적 정책들로 우수한 평가를 이끌어냈다. 특히 도민 개개인의 생활 환경과 여건에 꼭 맞는 지원책을 제공하기 위해 분야별로 20여 개 세부 사업을 촘촘히 엮어낸 '경기도형 돌봄정책'이 핵심 성과로 주목받았다. 민간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하고 현장 맞춤형 복지 전달 체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점이 고득점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 도민 누구나 누리는 촘촘한 복지 체계 고도화 다짐
경기도는 이번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갈수록 다양해지는 복지 수요를 제도 전반에 신속히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금철완 경기도 복지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세밀하게 반영해 도움이 절실한 도민이라면 누구나 적시에 필요한 복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사회보장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AI경기방송/김영선]
[경기도 사진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