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관내 대학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초청 팸투어 개최
지역 대표 문화 인프라 탐방 및 첨단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견학
한국 전통 공예 체험 및 시청 간담회 통한 다국적 문화 교류 실현
최대호 안양시장 "지역사회와 교류 확대 및 안양의 매력 알릴 기회 지속 마련"
■ 외국인 유학생 위한 도시 탐방 프로그램 가동
안양시가 관내 대학에서 수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지역의 명소와 기반시설을 직접 체험하는 '헬로 안양(Hello Anyang) 팸투어'를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타국에서 유학 생활을 이어가는 청년들에게 안양의 우수한 도시 인프라와 매력을 널리 알리고, 유학생 상호 간 소통과 문화적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 역사 탐방부터 스마트 관제센터 견학까지 다채로운 여정
참가자들은 일정 첫날 안양박물관과 김중업건축박물관을 찾아 도시의 발자취와 건축 문화를 접한 데 이어, 서울대 안양수목원 숲길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2일 차에는 도시 안전망과 교통, 재난 상황을 한눈에 관리하는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방문해 첨단 데이터가 실제 시민 일상에 적용되는 과정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한국의 전통 멋이 담긴 자개 카드지갑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보냈다.
■ 시장과의 대화로 마무리…지역사회 교류 지속 확대
행사 마지막 날인 29일 오후에는 안양시청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유학생들이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 참석한 유학생들은 스마트도시 시스템과 풍부한 역사를 두루 체험하고 여러 나라 친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여정이 유학생들에게 안양을 한층 깊이 이해하는 발판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친밀하게 소통하고 도시의 진정한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류 창구를 넓혀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AI경기방송/김영선]
[안양시 사진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