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공약 이행 투명성 제고
만 18세 이상 도민 대상 50명 선발
11~12월 중 수원서 세 차례 회의
ARS 및 구글폼 통해 참여 신청
■ 민선9기 공약 검증 나설 배심원단… 20일 모집 마감
경기도가 도정 핵심 공약의 이행 투명성을 확보하고 도민 중심의 검증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도민배심원단’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도민배심원단은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수립 과정에서 수정이나 조정이 필요한 주요 안건을 도민의 눈높이에서 면밀히 살펴보고 개선 방향을 직접 제안하는 핵심 거버넌스 기구로 운영된다.
■ 인구 비례 안배해 50여 명 선발… 총 3회 본회의 진행
지원 자격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도민으로,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 수원에서 열리는 총 3차례의 정기 회의에 모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본회의 일정은 1차(11월 5일), 2차(11월 19일), 3차(12월 3일)로 계획돼 있다. 도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화 심층 면접을 거쳐 성별·연령·지역별 인구 비례를 공정하게 반영해 최종 50명 안팎을 위촉할 방침이다.
■ 무작위 ARS 및 구글폼 접수… 매니페스토본부 협력 운영
배심원단 참여 희망자는 무작위로 발신되는 자동응답시스템(ARS) 전화 응답이나 온라인 구글폼 신청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도는 공정성과 전문성을 담보하기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협력해 심사와 선발 절차를 진행하며, 선발된 배심원들은 공식 위촉 후 도정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우선순위를 집중 심의할 예정이다.
<AI경기방송/김영선>
<경기도 사진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