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중앙시장 상인회, 1618일 사흘간 제8회 별빛마당 야시장 공동 주최
매일 오후 3시밤 9시 특산물·푸드트럭·수공예품 플리마켓 및 전통주 판매
청소년 댄스·국악·난타 공연부터 유명 가수 및 지역대학 협업 무대 마련
용인시, 김량장페스티벌 동시 개최 및 시장 굿즈 팝업스토어 운영 발표
■ 용인중앙시장서 펼쳐지는 사흘간의 야간 축제…16일 개막
경기 용인시가 전통시장 활성화와 시민 볼거리 제공을 위해 중앙시장 상인회와 손잡고 '제8회 별빛마당 야시장'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동안 용인중앙시장 일원에서 열리며, 행사 기간 매일 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시와 상인회는 깊어가는 가을밤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공동으로 행사 준비에 나섰다.
■ 플리마켓·전통주·축하공연 집결…오감 만족 장터 조성
야시장 현장에는 방문객의 입과 눈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부스가 마련된다. 각양각색의 먹거리를 선보이는 푸드트럭과 지역 특산물 마켓을 비롯해 독창적인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전국 전통주를 만날 수 있는 코너가 시장 곳곳에 들어선다. 이와 함께 도자기 및 키캡 만들기 등 남녀노소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상시 운영된다. 축제 분위기를 북돋울 무대 행사로는 청소년 댄스와 난타, 전통 국악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 대학과 연계한 협업 무대 및 초청 가수의 축하공연이 매일 장내에 울려 퍼질 예정이다.
■ 김량장페스티벌 연계 진행…굿즈 팝업스토어로 시너지 극대화
시는 이번 야시장 기간 동안 다양한 연계 콘텐츠를 집중 배치해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시장의 정체성을 담아낸 전용 굿즈와 엽서를 선보이는 팝업스토어가 문을 열며,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캐리커처 제작과 LED 전등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꾸며진 '김량장페스티벌'이 동시에 펼쳐진다. 용인시는 쇼핑과 문화 예술, 첨단 체험이 어우러진 이번 연계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AI경기방송/김영선]
[용인시 사진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