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사진제공]
용인시, 지역 문화 발전 이끈 제36회 문화상 3개 분야 최종 수상자 확정
문화 이종민, 예술 안석제, 체육 전성훈 등 각계 헌신 인물 3명 영예
지역사회의 문화적 가치 제고 및 공동체 의식 함양에 이바지한 공로 높이 평가
시 관계자 "시민 향한 헌신에 감사, 문화적 여유 넘치는 도시 조성에 매진할 것"
■ 지역 문화 발전의 주역 발굴, 올해의 수상자 3인 확정
경기 용인시가 지역 사회의 품격을 높인 공로자들을 기리기 위해 제36회 문화상 수상자를 최종 확정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번 시상은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지고 문화 발전에 헌신한 인물들을 발굴해 그들의 노고를 조명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시는 다방면에서 활약해 온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올해의 얼굴들을 가려냈다.
■ 문화·예술·체육 각계에서 헌신한 이종민·안석제·전성훈 영예
올해 수상 명단에는 총 3개 부문에서 묵묵히 기여해 온 세 명의 인물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먼저 문화 부문에서는 전 용인문화원장을 지낸 이종민 씨가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 예술 분야의 영예는 한국연예예술인협회 용인지회 실무를 총괄하는 안석제 사무국장에게 돌아갔으며, 체육 부문에서는 용인시장애인체육회의 전성훈 차석이사가 최종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 지속적인 지역 가치 창출 다짐 및 시민 체감형 문화 도시 도약
이들은 오랜 세월 용인 시민들의 곁에서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고 지역만의 고유한 문화적 저력을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 용인시 관계자는 "긴 시간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수상자분들 덕분에 용인의 문화적 자산이 한층 풍성해질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하며, "이들의 발자취를 밑거름 삼아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적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가꿔 나가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AI경기방송/김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