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사진제공]
나이와 거주지 제한 없이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영상 공모전 실시
축제 및 자연 명소 등 동두천의 숨은 매력을 1~3분 분량의 영상으로 발굴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개인 소셜미디어에 게재 후 원본 파일 이메일 제출
총 10편의 우수작 선정해 최고 250만 원 시상 및 향후 공식 홍보 자료로 활용
■ 동두천의 숨겨진 가치 조명하는 'PLAY 동두천!' 공모 돌입
동두천 지역 곳곳에 숨겨진 진면목을 영상 미디어로 조명하는 장이 열린다. 동두천시는 관광 명소와 자연환경 등 도시가 품은 다채로운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PLAY 동두천!' 영상 공모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지역 제한이나 연령 규제가 전혀 없어 전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카메라를 들고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 1~3분 자유 형식 제작…AI 활용 허용 및 이메일 접수
출품작은 체험 행사나 지역 축제 등을 주제로 삼아 1분에서 3분 사이의 길이로 제작해야 하며, 화면 비율은 가로와 세로 형태를 모두 허용한다. 특히 최근의 기술 트렌드를 반영해 전체 영상 길이의 20퍼센트 이내, 최대 30초까지는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영상도 활용할 수 있도록 규정의 폭을 넓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완성된 결과물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채널에 전체 공개로 업로드한 뒤, 영상 원본 파일과 소정의 신청 서류를 갖춰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담당 부서 이메일로 발송하면 접수 절차가 마무리된다.
■ 우수작 10편 선정 및 다방면 시정 홍보 투입
제출된 작품들은 내부 심사 과정을 거쳐 총 10편의 수상작으로 가려진다. 영예의 대상 수상자 1명에게는 25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최우수상(1명) 100만 원, 우수상(1명) 70만 원, 장려상(7명) 각 10만 원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시는 이렇게 발굴된 영상들을 향후 다양한 문화 행사와 관광 마케팅 등 공식 시정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공모전에 관한 세부 규정 및 신청 서식은 시청 공식 누리집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홍보미래담당관 미디어팀을 통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AI경기방송/김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