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진제공]
국내외 투자자 160여 명 및 156개 혁신 기업 수원컨벤션센터 집결
1대1 밋업 및 오픈이노베이션 통한 실질적 투자 유치와 사업 확장 도모
IR 경연, 글로벌 전문가 컨퍼런스, 채용 라운지 등 부대행사 병행
류순열 과장 "스타트업·투자자 간 실질적 협력 창출하는 뜻깊은 자리 될 것"
■ 글로벌 창업 생태계 연결의 장, 10월 수원서 막 올라
창업 생태계의 실질적인 교류를 이끌어온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이 다음 달 14일부터 이틀 동안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공동으로 마련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24년 출범한 이래 유망 초기 기업과 국내외 자본, 대형 및 중견 기업을 이어주는 핵심 비즈니스 창구로 자리 잡았다.
■ 대규모 투자 상담 및 첨단 기술 전시 등 촘촘한 프로그램 가동
올해 행사장에서는 156개의 창업 기업이 로봇과 인공지능, 기후테크, 바이오 분야를 망라하는 혁신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특히 160명 이상의 국내외 투자 전문가들이 참석해 480건에 달하는 1대1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하며, 대·중견기업과의 개방형 혁신 전략도 함께 가동된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G-스타 오디션 및 반려동물 창업 공모 결선 등 투자 유치를 돕는 다채로운 기업설명회(IR)가 펼쳐진다. 또한 정재승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김녹원 딥엑스 대표, 레자 카제이 플러그앤플레이 투자디렉터 등 저명인사들이 연단에 올라 기술 혁신과 해외 진출 전략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실시된 '지-서밋 인베스트 커넥트'를 통해 이미 70개 사가 180여 건의 사전 교류를 마쳤으며, 이번 서밋 기간에는 참관객을 위한 채용 라운지와 로봇 바리스타 체험 등 흥미로운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 후속 협력 강화 통한 실질적 성과 창출 기대
주최 측은 사전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다수의 협력 가능성을 이번 본행사로 끌어와 실제 자금 유치와 사업 파트너십 구축으로 직결시킨다는 구상이다. 류순열 경기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 "사전 연계 프로그램부터 이미 180건에 달하는 상담이 성사될 정도로 업계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하며, "이번 서밋이 대기업과 투자사, 혁신 기업 모두가 한 공간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일궈내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세부 일정 확인 및 행사 참가를 위한 사전 등록은 오는 10월 1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AI경기방송/김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