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
포천시 하수관로 정비공사 기후부 국고보조 신규 확정… 118억 투입
AI경기방송 · 2026.09.30 12:50
AI경기방송
공유하기

[포천시 사진제공]

포천시 하수처리 기반 확충을 위한 118억 9천만 원 규모의 신규 국비 사업 최종 선정
자작동 및 어룡동 등 7개 지역 대상 총 11.78km 하수관로 신설 및 배수 설비 정비 추진
원활한 생활하수 처리로 방류 하천인 포천천 수질 개선 및 고질적 악취 문제 해소 전망
시 관계자 "차질 없는 사업 수행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제공할 것"

 

■ 포천시, 하수관로 정비 국고보조사업 최종 선정 쾌거
경기 포천시가 추진하는 하수처리 기반 확충 계획이 내년도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국비 지원 신규 사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확정된 '포천처리구역(6단계) 하수관로 정비공사'는 국고를 포함해 총 118억 9천만 원의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환경 개선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시는 지역 내 낙후된 하수 시스템을 현대화하고 주민 삶의 질을 대폭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 7개 마을 대상 11.78km 관로 신설 및 대대적 설비 확충
본격적인 공사는 자작동과 어룡동을 비롯해 금주3리, 만세교리, 감암리, 마산리, 좌의리 등 일대에서 광범위하게 진행된다. 구체적인 시공 규모를 살펴보면, 포천처리구역 6단계 구역에 8.07km, 좌의리 일대에 3.71km 등 총 11.78km 길이의 새로운 하수관로가 묻히게 된다. 이와 더불어 맨홀 323개소와 펌프장 12곳, 배수 관련 설비 265곳에 대한 전면적인 보수 및 신규 설치 작업도 병행될 예정이다.

 

■ 포천천 수질 개선 기대 속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총력"
이번 대대적인 관망 정비가 마무리되면 각 가정에서 배출되는 오수가 훨씬 원활하게 처리되어, 최종 방류처인 포천천의 수질 생태계가 눈에 띄게 맑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여름철마다 주민들을 괴롭히던 하천 주변 악취 민원 역시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시 담당자는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공정을 빈틈없이 관리해, 모든 시민이 한층 깨끗하고 안심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AI경기방송/김영선]

※ AI경기방송은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위해 노력합니다. 기사 내용에 대한 정정·반론·제보는 오보·정정보도 요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여 의견을 남겨주세요.
관련기사
 
광명시, 전국 최초 ‘헌법친화도시’ 조성… 시정 전반 헌법 가치 실현 방금전
[광명시 사진제공] 전국 지자체 최초 헌법친화도시 관련 조례 제정 및 연차별 세부 추진 정책 브리핑 개최민
 
용인시 수지구 ‘죽전중심·만현로’ 상권 골목형상점가 신규 지정 방금전
[용인시 사진제공] 용인시 수지구 핵심 상가 밀집 구역 두 곳 제34호 및 35호 골목형상점가 신규 승인소
 
용인 고소작업차 업체 30대 대표, 크레인 지지대에 끼여 참변 방금전
[경기남부경찰청 사진제공] 29일 오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소재 고소작업차 차고지에서 30대 업체 대표
회원정보 로그아웃
콘텐츠
소통·홍보
회사소개
홈홈 메뉴메뉴 영상영상 마이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