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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 고양창릉 첫마을 방문해 3기 신도시 광역교통·보육 대책 점검
AI경기방송 · 2026.09.29 11:17
AI경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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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진제공]

고양창릉지구 첫마을 건설 현장을 방문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철도 및 도로 등 광역교통추진 상황을 살폈다.
자유로를 비롯한 주변 도로의 교통량 급증에 대비해 선제적인 분산 및 정체 해소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첫 입주를 앞둔 신혼부부 가구의 보육 불편을 줄이기 위해 유치원 개원 일정을 입주 시점에 맞추는 방안을 검토했다.
주택 공급뿐만 아니라 철저한 교통 및 생활 인프라 구축을 위해 국토교통부 및 한국토지주택공사 등과 협력 방침을 밝혔다.

 

■ 현장 행보 통해 3기 신도시 인프라 점검 나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고양창릉지구 첫마을 건설 현장을 직접 찾아 3기 신도시의 전반적인 추진 현황과 광역교통대책을 꼼꼼히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단순히 주택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철도, 도로, 교육 등 실생활에 직결되는 기반시설이 입주 시기에 맞춰 제대로 갖춰지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 지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현장 시찰 소식을 전하며 주택 공급과 인프라 구축의 동시 진행을 강조했다.

 

■ 도로 정체 해소 및 맞벌이 가정 보육 환경 대책 주문
현장 점검에서 추 지사는 정부가 내세운 선 교통, 후 입주 원칙의 철저한 이행을 촉구했다. 특히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되면 자유로를 비롯한 인근 도로망의 교통량이 폭증해 심각한 정체가 우려되는 만큼, 이를 분산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거듭 주문했다. 아울러 첫마을에 보금자리를 틀 예정인 신혼부부와 맞벌이 가정을 위해, 입주 초기부터 보육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치원 개원 시기를 입주 일정에 맞춰 조정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유기적 협력 통한 차질 없는 생활 기반시설 구축 다짐
마무리 발언을 통해 추 지사는 입주민들이 교통 혼잡이나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련 기관들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도는 이번 현장 점검을 계기로 고양창릉지구의 교통 및 보육 대책 이행 상황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AI경기방송/김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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