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진제공]
하종목 신임 경기도 행정1부지사 28일 취임하며 공식 집무 착수
행안부 지방재정국장·예방정책국장 및 경남 기조실장 등 거친 정통 관료
과거 경기도 농정과장·교육협력과장 거쳐 도정 업무에 정통
하 부지사 "지방재정국장 역임 이력 발판 삼아 당면한 재정난 극복 주력"
■ 하종목 신임 행정1부지사 부임… 도정 정상화 첫발
경기도의 살림과 행정을 총괄할 하종목 신임 행정1부지사가 28일 정식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도정 운영에 들어갔다. 중앙정부와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두루 거치며 행정 역량을 검증받은 전문 관료가 새롭게 합류함에 따라, 도는 시급한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한 지휘부 정비를 마쳤다.
■ 행안부·지자체 핵심 보직 섭렵… 경기도 근무 이력 보유
공직 입문 경로인 행정고시 42회 출신의 하 부지사는 행정안전부 내 핵심 요직인 지방재정국장과 예방정책국장을 연이어 맡아 정책 기획 및 조율 능력을 발휘해 왔다. 아울러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과 창원시 제1부시장을 역임하며 지자체 현장 행정에도 능통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2008년부터 2010년 사이에는 경기도 농정과장과 교육협력과장 직무를 수행해 도정 실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 전문성 바탕 재정 현안 정조준… 위기 극복 의지 천명
하 신임 부지사는 취임 일성으로 당면 과제인 재정 분야의 건전성 회복을 전면에 내세웠다. 하 부지사는 과거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국장 직무를 맡았던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적극적으로 발휘하겠다면서, 경기도가 직면한 재정적 위기를 원활하게 타개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공식 포부를 밝혔다.
[AI경기방송/김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