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진제공]
경기도·국회의원 10인 국회 정책토론회 공동 주최 및 60여 명 집결
정부 '주택 신속공급 방안' 발맞춘 사업 속도 제고 및 자족 강화 방안 논의
추미애 지사, 토론회 당일 오전 고양 창릉지구 공사 현장 직접 점검
제도개선 과제 모색 통한 3기 신도시 조기 조성과 완성도 제고 총력
■ 3기 신도시 적기 공급·자족성 확보 위한 정책 논의 착수
정부의 지난달 '주택 신속공급 방안' 발표에 발맞춰 3기 신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자족 기능을 끌어올리기 위한 입법·행정 협력의 장이 국회에 마련된다. 경기도는 이달 2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3기 신도시 자족강화와 신속추진을 위한 제도개선 과제'를 안건으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3일 알렸다.
■ 입법부·지자체·공공기관 결집… 제도개선 집중 토론
이번 정책토론회는 이재정·서영석·이광재·김남국·김용민·김현·한준호·김성회·안태준·차지호 등 국회의원 10명이 공동주최하고,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동으로 주관을 맡았다. 현장에는 추미애 지사를 포함해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GH 실무진 등 관계자 60여 명이 집결한다. 좌장은 구자훈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교수가 담당하며, 이지현 경기도 정책보좌관의 주제 발표를 중심으로 일선 사업 현장의 지연 요인을 해소할 실질적 제도 정비 방안을 모색한다.
■ 정책 토론 전 고양 창릉지구 현안 점검… 실행력 강화
본격적인 토론회 진행에 앞서 추 지사는 같은 날 오전 고양 창릉 공공주택지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살필 방침이다. 내년 12월 최초 입주 일정을 목표로 진행 중인 주택 건설 진행 상황은 물론, 토양 정화와 군부대 이전 등 주요 당면 과제를 두루 점검하며 제도개선 방안의 현장 접목에 힘을 실을 계획이다.
[AI경기방송/김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