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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맹호어린이집, 전국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유치부 '은상' 수상
AI경기방송 · 2026.09.18 13:58
AI경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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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소방서 사진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술의전당서 열린 제27회 전국119소방동요대회 가평군 대표 출전
전국 각 시·도 대표 유치부 19개 팀과 열띤 경연 펼쳐 최종 은상 및 상금 30만 원 획득
원생 26명·지도교사 6명 참가해 '임금님과 119' 및 'CPR송' 엮은 창의적 율동 공연 선보여
박성호 가평소방서장 "대회서 익힌 소방안전과 심폐소생술 생활 속 실천 계기 되길"

 

■ 가평 대표 맹호어린이집, 전국 무대서 안전 메시지 전파
가평군을 대표해 전국 대회에 나선 어린이들이 뛰어난 가창력과 표현력으로 안전의 소중함을 알리며 값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가평소방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술의전당에서 16일 개최된 '제27회 전국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유치부 부문에서 맹호어린이집이 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전했다. 각 시·도 예선을 거쳐 선발된 전국의 19개 유치부 팀이 모인 이번 무대는 화재 예방과 응급처치 등 일상 속 안전의 가치를 노래와 율동으로 승화시키는 자리로 채워졌다.

 

■ 32명 원생·교사진 원팀 구성…신고 요령·심폐소생술 경쾌하게 표현
맹호어린이집은 원생 26명과 지도교사 6명을 포함해 총 32명의 팀을 꾸려 경연에 나섰다. 전체 경연 중 8번째 순서로 무대에 등장한 원생들은 '임금님과 119'와 'CPR송'을 자연스럽게 엮어낸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아이들은 위급 상황 시 신속한 119 신고와 심폐소생술의 핵심 요령을 밝고 활기찬 안무와 음률로 소화해 현장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대회 준비 전 과정에서 아이들이 위기 대응 수칙을 체득하는 교육적 성과도 거뒀으며, 심사위원단의 호평 속에 은상 트로피와 상금 30만 원을 품에 안았다.

 

■ 소방안전 교육 효과 확산 및 소방서장 격려 메시지
이번 수상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소방안전 문화가 실제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정착했음을 증명한 결실로 평가받는다.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전국 시·도를 대표하는 쟁쟁한 팀들 사이에서 가평을 대표해 당당하고 훌륭한 공연을 완성해 낸 맹호어린이집 원생들이 자랑스럽다"며 "동요를 부르고 연습하며 체득한 소방안전과 심폐소생술의 기본 원칙들을 일상생활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AI경기방송/김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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