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
양주시, 장기 표류 아트센터·어울림센터 건립 사업 정상화 돌입
AI경기방송 · 2026.09.18 13:48
AI경기방송
공유하기

[양주시 사진제공]

 

양주시, 사업 지연된 아트센터·어울림센터 대상 시설별 맞춤형 정상화 방안 가동
유양동 사업 부지 개발제한구역 환원 앞두고 위치 이전 및 규모 재조정 착수
아트센터는 옥정동 새빛뜰근린공원으로 이전해 1285석 규모로 2034년 개관 목표
정덕영 양주시장 “문화·복지 거점 균형 있게 완성해 30만 시민 혜택 누리도록 할 것”

 

■ 개발제한구역 환원 위기 속 사업 정상화 추진 배경
양주시가 장기간 정체 국면에 머물렀던 아트센터와 어울림센터 건립 사업의 해법을 마련하고 정상화 절차에 착수했다. 민선 8기 임기 동안 진척되지 못한 채 표류해 온 두 사업은 유양동 68번지 일대 부지가 개발제한구역 해제 고시 이후 4년 이내 착공 요건을 채우지 못하면서 오는 10월 8일 자로 개발제한구역으로 다시 묶이게 됐다. 강화된 규제 기준과 떨어진 행정 신뢰도로 인해 부지의 재해제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데다, 아트센터의 기존 1800석 확대안은 정부 타당성재조사 통과 여부가 불투명한 실정이었다.

 

■ 시설별 이전 부지 선정 및 사업 규모 재조정 확정
시는 사업의 장기 표류를 차단하고자 시설별 특성에 맞춘 해결책을 가동하기로 했다. 지난 17일 최종 확정된 방침에 따르면, 아트센터는 경제성 확보를 위해 객석 규모를 당초 공모안이었던 1285석(대공연장 985석, 소공연장 300석)으로 다시 줄이고 건립 부지를 옥정동 새빛뜰근린공원 일원으로 옮긴다. 시의 재정 부담 완화가 요구되는 어울림센터는 광적면 석우리 일대의 군 교환 시유지로 터를 옮기는 방안을 검토하며 관할 군부대와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 향후 추진 일정 확정 및 문화·복지 균형 거점 구축 방침
양주시는 아트센터 건립을 위해 2029년 상반기까지 사전 행정절차를 신속히 매듭짓고, 같은 해 하반기 첫 삽을 떠 2034년 공식 개관한다는 로드맵을 세웠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품격 높은 문화예술 인프라인 아트센터와 따뜻한 복지 거점으로 기능할 어울림센터를 균형 있게 완성하겠다”며 “30만 양주시민 모두가 풍요로운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I경기방송/김영선]

※ 본 내용의 사실 여부 및 의견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은 내용(기사.동영상 등)을 작성한 게시자에게 있으며, AI경기방송은 이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로그인하여 의견을 남겨주세요.
관련기사
가평 맹호어린이집, 전국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유치부 '은상' 수상 방금전
[가평소방서 사진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술의전당서 열린 제27회 전국119소방동요대회 가평군 대표 출전전국 각 시&middo
 
한국코카콜라, 여주 ‘물 품은 숲’ 누적 495㏊ 관리…여의도 1.7배 달성 방금전
[한국코카콜라 사진제공]   한국코카콜라, 여주서 ‘물 품은 숲’ 프로젝트
 
동두천시, 인구감소 위기 대응 4대 전략 확정…53개 맞춤 사업 본격 추진 방금전
[동두천시 사진제공]   동두천시청 상황실서 박형덕 시장 및 간부 공무원 참석 인구감소대응 최종
회원정보 로그아웃
콘텐츠
소통·홍보
회사소개
홈 메뉴메뉴 영상영상 마이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