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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순자 의원, 제5기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출범식 참석…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AI경기방송 · 2026.09.1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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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의원, 제5기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출범식 참석

 

17년 지속된 전국 최초 광역 단위 민·관 여성정책 거버넌스
도의회 민여협, 돌봄·성평등 등 4개 분과 연계 활동 본격화
“접경지 경기북부 등 지역별 돌봄·안전 격차 해소 집중해야”
현장 활동가와 긴밀 소통 통해 실효성 있는 예산 지원 약속

 

■ 전국 최초 광역 민·관 협력 거버넌스… 제5기 공식 출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최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지난 10일 열린 ‘제5기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출범식’에 참석해 민·관 협력을 통한 현장 중심 여성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최 의원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협의회(민여협) 회원 자격으로 자리를 함께했다.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는 경기여성단체연합, 경기여성연대 등 도내 주요 여성 단체와 경기도의회, 경기도 여성정책 유관 부서가 손을 잡은 민·관 협의체로, 2010년 처음 발족한 이래 17년 동안 이어져 온 전국 최초의 광역 단위 거버넌스 모델이다.

 

■ 돌봄 공백 해소 및 여성 폭력 대응 등 4대 분과 연계

이날 출범식에는 민여협 소속 의원들을 포함해 도의회 여성 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민여협은 이번 제5기 네트워크 출범에 맞춰 돌봄정책, 성평등정책, 네트워크, 대외협력 등 4개 분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틈새 돌봄 공백 발굴은 물론 갈수록 심각해지는 여성폭력과 디지털 성폭력 범죄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여성단체들과 상시적인 소통 채널을 구축해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 “경기북부 등 지역 격차 좁히고 아이 중심 돌봄 강화”

최순자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현장 활동가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 수립과 예산 편성으로 직결될 수 있도록 가교 구실을 충실히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최 의원은 “돌봄 인프라와 여성 안전 환경은 지역별 편차가 크다”며, “접경지역이 위치한 경기북부를 포함해 도내 전역의 구조적 격차를 면밀히 살피는 네트워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아이 중심의 돌봄 환경 구축과 부모 교육 확대, 여성 안전망 강화를 위해 현장 네트워크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AI경기방송/김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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