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수원꼬치페스타’ 포스터
새빛톡톡 통해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738명 선착순 접수
소떡소떡·과일꼬치·다문화 음식 등 4개 맞춤형 체험 운영
‘꼬치의 달인’ 보드게임 상위 8명, 야외무대 결승전 진출
수원화성박물관서 10월 3~5일 개최… 현장 프로그램도 풍성
■ 14일부터 새빛톡톡 접수 개시… 4개 코너 738명 대상
경기 수원특례시가 오는 10월 열리는 ‘2026 수원꼬치페스타’를 앞두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식품안전 체험 행사 ‘나만의 꼬치 만들기’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신청 기간은 9월 14일부터 18일까지이며, 수원시 모바일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를 진행한다. 모집 규모는 4개 세부 프로그램 총 39회차, 738명으로 정원이 차는 대로 마감될 예정이다.
■ 글로벌 음식문화부터 보드게임 대결까지… 다채로운 사전 프로그램
사전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으로 구성됐다. 인기 간식인 소떡소떡을 조리하는 ‘소떡소떡 팩토리’(18회·270명)와 신선한 과일을 활용하는 ‘알록달록 과일꼬치 스타일링’(9회·180명)이 대표적이다. 아울러 루마니아·멕시코·일본 등 다국적 식문화를 직접 체험해보는 ‘오늘은 나도 글로벌 셰프!’(9회·216명)와 보드게임 승부를 겨루는 ‘꼬치의 달인’ 예선전(3회·72명)도 펼쳐진다. 특히 ‘꼬치의 달인’ 예선 상위 8명은 축제 본행사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최종 결승전에 진출해 진검승부를 가린다.
■ 10월 3~5일 수원화성박물관서 개막… 현장 참여 행사도 다채
‘2026 수원꼬치페스타’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수원화성박물관 부설주차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축제장에는 사전 접수 외에도 떡과 베이커리를 활용한 체험 코너를 비롯해 페이스페인팅, 썬캡 만들기, 올바른 손씻기 실습 등 다양한 현장 접수 부스가 마련된다. (단, 10월 3일 오후 2시 30분 ‘꼬치베이커리’는 사전 예약 진행) 수원시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다채로운 꼬치 식문화를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사전 체험 신청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AI경기방송/김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