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
수원 서부버스공영차고지서 전기버스 화재… 인명피해 없이 진화
AI경기방송 · 2026.08.14 12:41
AI경기방송
공유하기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주차되어 있던 전기버스서 화재 발생… 13분 만에 초기 진화
현장 관계자 신속 자체 진화로 인접 건물 확산 방지
충전 중 아닌 주차 상태서 발화… 경찰·소방 화재 원인 조사

■ 권선구 서부차고지 주차 전기버스서 불… 인명피해 없어

14일 오전 6시 51분경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부버스공영차고지에 주차되어 있던 전기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54명을 투입해 신고 접수 13분 만인 오전 7시 4분경 큰 불길을 잡았으며, 오전 9시 58분경 완진에 성공했다. 다행히 이번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 현장 초기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 이동식 수조 후속 조치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 후 열폭주 및 재발화를 막기 위해 해당 버스의 배터리를 이동식 수조에 담그는 등 후속 안전 조치를 진행했다. 소방 관계자는 "화재 초기에 현장 신고자들이 신속하게 자체 진화에 나서 불길이 인접 건물이나 다른 차량으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며 피해 규모가 버스 1대에 그쳤다고 밝혔다.

■ 충전기 미연결 주차 상태서 발화… 정밀 원인 조사 착수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 차량은 화재 발생 당시 충전기가 연결되어 있지 않은 단순 주차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배터리 결함 및 전기적 요인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정밀 조사할 방침이다.
 
[AI경기방송/최성진]
※ AI경기방송은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위해 노력합니다. 기사 내용에 대한 정정·반론·제보는 오보·정정보도 요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여 의견을 남겨주세요.
관련기사
 
골목상권 불씨 살릴 명물인가 주민 괴롭힐 소음통인가… 수원 '야외 조리... 2일전
수원시의회 청사 전경/수원시의회 제공 시의회 환경안전위, 옥외조리 허용안 보류 소음·연
 
파주시, '평화경제특구' 유치 위해 중앙정부 설득 총력전 5일전
통일부·국토부에 공동건의문 제출지역 정치권과 연대해 당위성 피력경기도-파주시 협력 평가 절차 대
 
경기도, 20일까지 '도민배심원단' 모집… 공약실천계획 직접 점검 5일전
민선9기 공약 이행 투명성 제고만 18세 이상 도민 대상 50명 선발11~12월 중 수원서 세 차례 회의AR
회원정보 로그아웃
콘텐츠
소통·홍보
회사소개
홈홈 메뉴메뉴 영상영상 마이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