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의장 해명에도 공세 최대로
"사법 리스크 회피 목적" 강력 비판
참정권 박탈 진상규명 특검 촉구
■ 장동혁 대표 "대통령 직접 선언해야 논란 종식… 연임 시도는 사법 리스크 회피용"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조정식 국회의장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논란에 대한 대야 공세를 최대로 끌어올렸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연임은 없다"는 다섯 글자를 분명하게 선언해야 모든 논란이 종식될 수 있다며, 여권이 연임에 집중하는 실질적 이유는 재개될 재판과 사법적 처벌을 피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연임 개헌 시도는 정권 단축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사법 위험 제거 집중 비판"… 무리한 정권 연장 시도 경고
장 대표는 여권이 취임 이후 사법적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데 전력을 기울여 왔다고 언급하며, 이러한 움직임이 국민적 단죄를 피하기 위한 단계적 전략이라고 규정했다. 재판 재개 시 대통령직 유지가 어려워질 것을 우려해 연임을 도모하는 것이라며, 국민의 단죄를 피하기 위해 무리하게 정권 연장을 도모하다가 오히려 정권이 단축되는 결과를 맞이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 "참정권 박탈 사태 진상규명 특검 필요"… 야당 주도 특검 촉구
아울러 장 대표는 참정권 박탈 사태 진상규명과 관련해 대통령과 여당이 손을 떼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특검 추천권을 온전히 야당에 위임하고 수사 범위에 제한을 두지 않으며 충분한 기간을 보장하는 특검이 출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민의 참정권과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무도한 정권에 맞서 국민들이 함께 싸워줄 것을 호소했다.
[AI경기방송/이석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