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특별기획] "주노의 보행기.EP⑤...유럽보다 더 아름다운 도시…조지아 트빌리시 첫인상에 반하다
AI경기방송 · 2026.07.21 12:40
AI경기방송
공유하기

평화의 다리와 메테히 성당, 올드타운 골목까지…중앙아시아 여행의 새로운 시작

조지아 여행 추천|트빌리시 올드타운·평화의 다리·메테히성당 하루 코스

조지아 트빌리시 여행이 유럽보다 좋았던 이유

 

 【AI경기방송 =  특별기획】

 

■ 코카서스의 보석, 조지아

 

조지아 공항에 착륙하는 비행기에서 찍은 사진/AI경기방송


카자흐스탄의 대자연을 뒤로하고 비행기가 향한 곳은 코카서스의 보석, 조지아였습니다.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는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에 자리한 도시입니다. 수백 년의 역사를 간직한 성당과 현대적인 건축물이 한 도시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중앙아시아 4개국을 함께 해준 여행 친구 캐리어/AI경기방송

 

공항에 도착해 가장 먼저 입국 절차를 마친 뒤 환전을 하고 호텔에 짐을 풀었습니다. 여행이 시작될 때마다 가장 설레는 순간입니다.

 

■ 메티히 성당, 바흐탕 고르가살리 기마상


잠시 휴식을 취한 뒤 향한 곳은 트빌리시의 중심부.
도시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메테히 성당바흐탕 고르가살리 기마상이었습니다.
절벽 위에 자리한 성당은 쿠라강을 내려다보고 있었고, 천년의 시간이 그대로 남아 있는 듯한 풍경은 첫인상부터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

 

트빌리시의 중심부 올드타운/AI경기방송
5세기 세워진 역사적인 건축물 메티히 성당과 성당을 세운 트빌리시 건국왕 바흐탕 고르가살리의 기마상/AI경기방송

 

■ 평화의 다리


조금 더 걸어가자 트빌리시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평화의 다리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유리와 철골 구조로 만들어진 현대적인 다리는 오래된 도시와 묘한 조화를 이루며 세계 각국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었습니다.
다리 위에서 바라본 쿠라강은 도심을 천천히 가로지르며 트빌리시만의 여유로운 풍경을 만들어냈습니다.
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와 올드타운은 유럽의 어느 도시를 걷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쿠라강을 가로질러 리케 공원과 구시가지를 잇는 활 모양의 평화의 다리 앞에서의 기념촬영/AI경기방송


해가 저물자 도시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평화의 다리에는 화려한 조명이 켜졌고, 강변 레스토랑에는 하나둘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현지 맥주와 조지아식 요리를 맛보며 바라본 야경은 이번 여행에서 오래 기억될 장면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비를 피하기 위해 들어간 강변 레스토랑에서의 조지아 생맥주. 뒤로 보이는 것이 조지아 시내에서 가장 유명한 평화의 다리/AI경기방송

 

■ 주노의 한마디


조지아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와인 문화의 발상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천년의 역사와 현대 문화가 공존하는 트빌리시는 여행자들에게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머물고 싶은 도시'라는 인상을 남겨주었습니다.


중앙아시아 여행의 두 번째 무대.
조지아 트빌리시에서의 첫날은 앞으로 이어질 여정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크게 만들었습니다.


AI경기방송 주노의 보행기는 다음 편에서 카즈베기와 게르게티 삼위일체 성당, 코카서스 대자연으로 시청자 여러분을 안내하겠습니다.

※ 본 내용의 사실 여부 및 의견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은 내용(기사.동영상 등)을 작성한 게시자에게 있으며, AI경기방송은 이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로그인하여 의견을 남겨주세요.
관련기사
 
김민석 "용혜인 보며 취약한 진보 확인"… 교섭단체 15석 완화 추진
민주당TV 캡쳐 용혜인 사퇴 계기로 진보 연대 필요성 역설 교섭단체 기준 20석서 15석으로 하향 제시 준연동형제 개편·대선 결선투표제 논의 시동 "이번
9시간전 업로드
 
"나흘 연휴 너무 짧다"… 추석 다음 날 28일 임시공휴일 지정될까
네이버 달력   추석 연휴 사흘에 일요일 더해 나흘뿐 일요일 미중복으로 대체공휴일 요건 미충족 해외여행 쏠림·조업 차질 등 우려도 상존 정부 공식
2일전 업로드
 
국힘, '총리실 직원 한동훈 회견 개입'에 "민주주의 파괴… 총리 사퇴하라"
총리실 과장, '일반인' 속여 회견 질문 논란 국힘 "삼권분립 훼손… 야당 사찰 배후 밝혀라" 친한계·비당권파 계파 불문 일제히 총공세 총리실 "
5일전 업로드
회원정보 로그아웃
콘텐츠
소통·홍보
회사소개
홈 메뉴메뉴 영상영상 마이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