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수장 젠슨 황, 방한 일정 중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 참여
글로벌 방송 사상 첫 예능 토크쇼 출연…'국민 MC' 유재석과의 특급 만남 성사
접시닦이 소년에서 AI 혁명 아이콘으로 우뚝 선 인생사 및 미래 통찰력 공유 예정
■ 'AI 혁명 설계자'의 파격 행보…글로벌 첫 예능 출격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는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국내 간판 토크쇼에 전격 출격한다. tvN 측은 2일, 오는 4일 한국을 방문하는 황 CEO가 체류 기간 동안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장에 방문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가 전 세계를 통틀어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는 것은 이번이 사상 처음이라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접시닦이에서 시총 1위 기업 수장으로…성공 스토리 대방출
이번 방송에서는 단순한 그래픽 칩 제조사를 넘어 세계구급 반도체 핵심 기업을 일궈낸 그의 파란만장한 일대기가 조명될 예정이다. CJ ENM 남승용 경영 리더는 식당에서 접시를 닦던 평범한 소년에서 시가총액 1위 기업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기까지의 치열했던 과정, 인공지능 트렌드를 꿰뚫어 보는 통찰력, 그리고 다가올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 등 그만의 깊이 있는 철학이 낱낱이 공개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 남다른 '한국 사랑'…유재석과의 특급 시너지 기대감 고조
황 CEO는 평소에도 대한민국을 글로벌 IT 생태계의 핵심 동반자로 꼽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왔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서울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함께 치킨을 곁들인 이른바 '깐부 회동'을 가져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평소 한국 문화에 짙은 친근감을 표해 온 그가 '국민 MC' 유재석과 만나 어떠한 유쾌한 호흡을 선보일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의 역사적인 만남이 담긴 방송분은 이달 내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AI경기방송/최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