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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전국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 민주 43.7% vs 국힘 36.9%… “여당 후보 지지” 46.9%
AI경기방송 · 2026.05.27 14:56
AI경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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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43.7%·국민의힘 36.9%

지방선거 투표 기준 “여당 후보 지지” 46.9% vs “야당 후보 견제” 44.3%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 55.2%… 부동산 정책 평가는 팽팽

 

■ 앵커

 

뉴스턴·뉴스피릿이 의뢰하고 여론조사공정이 실시한 2026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방선거 투표 기준에서는 ‘정권 안정을 위해 여당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정권 견제를 위해 야당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보다 소폭 높게 조사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 평가가 과반을 기록했고,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 평가는 긍정과 부정이 팽팽하게 맞섰습니다.

 

■ 리포트

 

뉴스턴·뉴스피릿이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3.7%, 국민의힘 36.9%로 집계됐습니다. 이어 개혁신당 3.7%,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5% 순이었으며, 지지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6.4%,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7%였습니다.

 

■ 경기·인천 민주당 45.8%… 대구·경북은 국민의힘 우세

 

지역별로는 경기·인천에서 더불어민주당이 45.8%, 국민의힘이 37.8%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에서는 민주당 38.6%, 국민의힘 36.7%였고, 광주·전남·전북에서는 민주당이 63.7%로 국민의힘 18.4%를 크게 앞섰습니다. 반면 대구·경북에서는 국민의힘이 42.9%로 민주당 34.9%보다 높게 조사됐습니다. 부산·울산·경남에서도 국민의힘 41.5%, 민주당 38.2%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였습니다.

 

연령별로는 만18세~20대에서 국민의힘이 43.8%로 민주당 30.3%를 앞섰고, 30대에서도 국민의힘 39.7%, 민주당 32.0%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40대에서는 민주당이 61.6%를 기록해 국민의힘 20.9%를 크게 앞섰고, 50대에서도 민주당 55.9%, 국민의힘 27.5%로 격차가 벌어졌습니다. 60대에서는 국민의힘 48.9%, 민주당 37.1%, 70세 이상에서는 국민의힘 42.5%, 민주당 41.0%로 나타났습니다.

 

■ 지방선거 프레임 “여당 후보 지지” 46.9% vs “야당 후보 견제” 44.3%

 

지방선거 투표 기준 조사에서는 ‘정권 안정을 위해 여당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46.9%로 집계됐습니다. ‘정권 견제를 위해 야당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은 44.3%였으며,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8.8%였습니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에서 여당 후보 지지가 59.4%로 가장 높았고, 경기·인천과 대전·세종·충청권에서도 각각 48.5%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대구·경북에서는 야당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이 50.1%로 여당 후보 지지 36.1%보다 높았습니다.

 

연령별로는 40대에서 여당 후보 지지 응답이 62.7%, 50대에서 58.9%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반면 만18세~20대에서는 야당 후보 견제론이 58.0%, 60대에서는 55.2%로 조사됐습니다.

 

■ 선거토론 모두발언 삭제 논란… “불공정” 66.7%

 

선거토론방송 모두발언 통편집 삭제 논란과 관련해서는 ‘불공정한 행위이다’라는 응답이 66.7%로 가장 높았습니다. ‘단순 실수로 그럴 수 있다’는 응답은 13.1%,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0.2%였습니다.

특히 경기·인천에서는 69.8%,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70.2%가 불공정한 행위라고 답했습니다. 연령별로는 60대에서 71.4%, 20대에서 70.2%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 55.2%… 부동산 정책 평가는 팽팽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에서는 ‘매우 잘하고 있다’ 41.4%, ‘잘하는 편이다’ 13.8%로 긍정 평가가 총 55.2%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잘못하는 편이다’ 10.1%, ‘매우 잘못하고 있다’ 28.7%로 부정 평가는 38.8%였습니다.

지역별 긍정 평가는 광주·전남·전북이 71.8%로 가장 높았고, 부산·울산·경남 57.1%, 경기·인천 55.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대구·경북에서는 부정 평가가 47.6%로 긍정 평가 43.2%보다 높았습니다.

 

현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에서는 긍정 평가가 46.4%, 부정 평가가 45.3%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였습니다. 연령별로는 40대와 50대에서 긍정 평가가 각각 63.6%, 60.8%로 높게 나타난 반면, 20대에서는 부정 평가가 63.1%로 가장 높았습니다.

 

■ 전국 성인남녀 1,001명 조사… 표본오차 ±3.1%p

 

이번 조사는 뉴스턴·뉴스피릿 의뢰로 여론조사공정㈜이 2026년 5월 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무선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4.6%입니다. 표본은 성·연령·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라 할당 추출했고,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기준으로 가중치를 부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AI경기방송/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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