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대통령 지지율 67% ‘최고치’…
민주 48% vs 국힘 20%, 격차 확대
AI경기방송 · 2026.04.24 13:23
AI경기방송
공유하기

중도층까지 긍정 70%대…지지 기반 확장

 무당층 26% 여전…향후 변수로 작용

 

■ 앵커
최근 여론조사에서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가 60% 후반대로 올라서며
현 정부 출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정당 지지도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이 큰 폭으로 앞서면서
정치 지형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 리포트
한국갤럽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전국 성인 1천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67%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5%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를 큰 폭으로 앞섰습니다.


이는 4월 들어 대통령 지지율이 지속 상승하며
현 정부 출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결과입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와 경제·민생 대응이 주요하게 꼽혔고,


부정 평가에서는
경제 문제와 정책 방향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중도층에서도 70% 이상이 긍정 평가를 내리며
전반적인 지지 기반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를 기록해
국민의힘 20%를 크게 앞섰습니다.
양당 간 격차는 두 배 이상으로 벌어졌고,

무당층은 26%로 나타났습니다.


정치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70% 이상이 민주당을 지지했고,
보수층에서는 국민의힘 지지가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관련 인물 평가도 포함됐습니다.


조국 대표의 경기 평택 출마에 대해서는
긍정 28%, 부정 38%로 나타났고,


한동훈 전 대표의 부산 출마에 대해서는
긍정 23%, 부정 49%로

부정 평가가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제 전망과 관련해서는
향후 1년간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이 39%,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은 33%로 나타나
낙관론이 소폭 우세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이번 조사 결과는
대통령 지지율 상승과 여당 지지 확대가 맞물리며
현재 정치 지형이
여당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무당층이 여전히 20%대를 유지하고 있어
향후 정치 변수에 따라 변화 가능성도 남아 있다는 분석입니다.


⚖️ ※ 조사 개요
이번 조사는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 신뢰수준 95%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 AI경기방송은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위해 노력합니다. 기사 내용에 대한 정정·반론·제보는 오보·정정보도 요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여 의견을 남겨주세요.
관련기사
 
[여론조사] 차기대선 적합도 오세훈 20.4% 선두… 한동훈 14.3% 뒤이어 어제
오세훈 서울시장, 직전 대비 8.4%p 급등하며 1위 기록 한동훈 14.3%·장동혁 12
 
불법사금융 막으려던 정책대출 연체율 44% 육박… 20대 이하 청년층은 ‘... 어제
국회 박대출 의원실 자료… 불법사금융예방대출(불사예대) 9월 말 기준 연체율 44.3%
 
'다문화자녀 연 최대 60만원 현금 지원' 종료… 맞춤형 교육 서비스로 전... 어제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사업 내년 폐지 확정신청자 증가 속 단순 현금성 대신 맞춤형 교육 집중이중언
회원정보 로그아웃
콘텐츠
소통·홍보
회사소개
홈홈 메뉴메뉴 영상영상 마이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