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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열 시인의 두 번째 시집 ‘폭염 지나 결실로’ 출간
AI경기방송 · 2026.02.1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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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판사 마이티북스의 문예장르 브랜드 ‘장미와 여우’가 박열 시인의 두 번째 시집 ‘폭염 지나 결실로’를 출간했다. 이 작품은 시인이 살아온 시간과 기억을 되돌아보는 형식으로 구성돼 있다.

시집은 유년 시절의 기억, 타향에서의 삶, 그리고 시간이 흐르며 정리하게 되는 삶의 태도를 시의 언어로 담아내고 있다. 독자는 시를 통해 시인의 내면 깊숙한 곳에 있는 감정과 경험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의 독창적인 점은 시인이 직접 집필한 시와 그가 그린 삽화가 나란히 수록됐다는 것이다. 삽화는 시를 설명하거나 해석하기보다는 같은 감정과 기억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또 하나의 기록으로 기능한다. 텍스트와 이미지는 분리되지 않은 채 독자가 각자의 속도로 책을 넘길 수 있도록 배치돼 있다.

‘폭염 지나 결실로’는 빠르게 읽히는 시집을 지향하지 않는다. 각 페이지는 독립적인 기록으로 구성돼 독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된다. 자신의 경험과 겹치는 지점에서 시를 받아들이며 지나온 시간을 조용히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시집은 박열 시인의 두 번째 단독 단행본으로, 모든 작품이 미공개 원고로 수록돼 있다.

마이티북스 소개

마이티북스는 전문 출판 업체다. 문예장르 전문 브랜드 ‘장미와 여우’, 서사 실험 브랜드 ‘수림 스튜디오’ 등을 보유하고 있다. 기획 출판, 자비 출판 모두 가능하며 출판을 희망하는 분들을 위해 1:1 출판 컨설팅부터 도서 유통, 마케팅까지 도와준다. PDF, ePub 등 전자책 출판과 유통 역시 전문 인력이 맞춤으로 진행해준다.

웹사이트: https://마이티북스.com

연락처

마이티북스
이경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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