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잇슈
장애예술인들의 활동이 빛난 2025년… ‘E美지’ 38호 발간
AI경기방송 · 2025.11.14 09:49
AI경기방송
공유하기

서울 한국장애예술인협회(회장 석창우)가 ‘E美지’ 38호를 발간했다.

한국 역사 속 장애인을 발굴해 현대 무대에 올린 장애인역사 권위자 정창권 교수가 그동안 발표한 장애인역사 관련 저서들을 정리해 소개하면서 앞으로 더욱 장애인역사 저술에 매진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힌 내용이 눈길을 끈다.

또한 우리나라 아르브뤼 작가들을 위해 일하고 있는 한국아르브뤼·아웃사이더아트협회 김통원 대표를 통해 세계 아르브뤼의 흐름과 국내 아르브뤼 실태를 자세히 소개했다.

장르별 장애예술인의 예술활동을 소개하는 코너에서는 △공장 노동자 출신의 시인 박정숙(여, 지체장애) △우드버닝 화가 박윤경(여, 지체장애) △성악가 어머니와 함께 공연하는 발달장애 바이올리니스트 김성민(남, 자폐성발달장애) △수어로 노래하는 가수 심현우(남, 안면장애)의 이야기가 감동적이다.

아울러 구직자가 아닌 작가로 가치를 부여하는 핀휠의 유명곤 대표와 장애인계 컨설턴트 정영석을 만나는 기쁨이 있으며, 농인의 고유 언어인 수어로 만들어진 수어문학을 접하게 된다.

‘E美지’ 발행인 석창우 한국장애예술인협회 회장은 “‘E美지’를 통해 소개되는 장애예술인들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장애예술인들과 파트너가 되고 있는 비장애인의 활동이 우리나라 장애인예술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2025년 장애예술인계를 정리해줬다.

웹사이트: http://www.emiji.net

연락처

한국장애예술인협회
황선미
02-861-8848

이 기사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본 내용의 사실 여부 및 의견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은 내용(기사.동영상 등)을 작성한 게시자에게 있으며, AI경기방송은 이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로그인하여 의견을 남겨주세요.
관련기사
 
대홍수 희생자 시신서 금 귀걸이 훔친 일당 덜미… 네팔 경찰 검거
급류에 떠내려온 시신 막대기로 고정해 절도 SNS 확산 영상 토대로 용의자 특정·체포 네팔 경찰 "재난 사망자 대상 약탈 무관용 원칙" ■ 물 위 시신 끌
어제 업로드
 
네팔 히말라야 대홍수에 168명 사망·1,380여 명 실종… 한국인 9명 연락 두절
네팔·티베트 접경지서 빙하 붕괴 추정 수해 네팔서만 826명 실종… 28개국 외국인 포함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한국인 근로자 행방묘연 도로 40k
2일전 업로드
 
'딸 언급해 3,100만 원 편취' 장윤정 모친, 사기 혐의 인정… 檢 징역 1년 6개월 구형
유명 가수인 딸 내세워 투자금 갈취 검찰 "동종 전과 및 미회복 피해 고려" 육 씨 측 "생활비 목적… 깊이 반성" 선고 공판 내달 10일 예정 ■ 딸
2일전 업로드
회원정보 로그아웃
콘텐츠
소통·홍보
회사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