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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영집궁시박물관 ‘국가무형유산 궁시장 기획전시 - 2025 살장이전’ 개최
AI경기방송 · 2025.09.2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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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영집궁시박물관은 2025년 10월 1일(수)부터 10월 19일(일)까지 ‘국가무형유산 궁시장 기획전시 - 2025 살장이전’을 개최한다.

전시는 국가무형유산 궁시장 보유자 유세현의 화살 작품과 함께 편전·통아·박두·육량전 등 전통 화살의 구조, 기능, 제작 과정을 시연과 함께 전시로 소개한다. 관람 시간은 10:00~17:00이며, 월·화는 휴관이다. 입장료는 성인 4000원, 중고생 3500원, 어린이 3000원이며, 예매 및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본문

‘살장이(矢匠)’는 화살을 만드는 장인을 뜻한다. 이번 전시는 조선에서 비밀병기로 다뤄졌던 편전(片箭, 일명 아기살)과 발사 보조기구인 통아(筒兒)의 결합 원리를 중심으로, 짧은 화살이 멀리, 빠르게 비행하도록 한 전통 무기에 초점을 맞춘다.

아울러 유엽전, 육량전, 박두 등 용도별 화살의 형태를 실물과 시연을 통해 관람객이 전통 화살의 제작 논리와 쓰임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영집궁시박물관은 본 전시를 통해 전승의 선순환을 지향하며, 전통 기술의 현대적 활용과 생활 문화로의 확장을 제안한다.

전시 개요

· 전시명: 국가무형유산 궁시장 기획전시 - 2025 살장이전
· 기간: 2025.10.01.(수) ~ 10.19.(일)
· 관람 시간/휴관: 10:00~17:00 / 월·화 휴관

· 장소: 영집궁시박물관(파주시)
· 입장료: 성인 4000원 / 중고생 3500원 / 어린이 3000원
· 예매·문의: 전화
· 주최/주관/후원: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 프로그램: 보유자 화살 작품 전시, 실물 중심 해설 및 도감형 안내

하이라이트

- 편전·통아의 원리와 전통 화살 형태를 실물 중심으로 명료하게 제시
- 보유자 작품으로 궁시 제작의 기술과 미감을 동시에 조망

영집궁시박물관 소개

영집궁시박물관은 2000년 12월 30일 우리나라 최초로 설립된 활, 화살 전문 박물관이다. 박물관의 이름은 국가무형문화재 47호 궁시장 유영기 관장의 아호(雅號)인 ‘영집(楹集)’과 활(弓)과 화살(矢)을 일컫는 ‘궁시’를 합친 것이다. 박물관의 전시실은 국내외의 다양한 활과 화살을 전시하고 있다. 그리고 간이 활터를 통한 활쏘기 체험과 방태기활, 쇠뇌의 원리를 응용한 만들기 체험이 있어 활화살에 대해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장소다.

웹사이트: https://arrows.kr/

연락처

영집궁시박물관
학예팀
유호상 교육사
031-944-6800


예매 및 문의
0507-1357-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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