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Study
신한투자증권, 무디스 등급 전망 ‘안정적’으로 상향… 내부통제 강화 노력 반영
AI경기방송 · 2025.09.26 13:38
AI경기방송
공유하기

서울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 Ratings)가 자사의 장기/단기 외화표시 기업 신용등급을 각각 ‘A3’와 ‘P-2’로 재확인하고, 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한투자증권은 시중 증권사 중 가장 높은 등급을 회복했고, 독자등급(Ba1) 기준으로도 최고 등급을 부여받은 민간 증권사가 됐다.

무디스는 이번 등급 전망 상향 조정의 주요 배경으로 △레버리지 비율 개선 △우호적인 영업 환경 △수익성 회복 등을 꼽았다. 특히 최근 몇 년간 내부통제 이슈가 있었지만, 전사적 내부통제 체계 강화와 디지털 투자가 향후 이익 변동성을 완화하고 리스크 관리 역량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당사가 모회사인 신한금융지주(A1, 안정적)의 100% 자회사로써 계열사 내 이익 기여도가 개선된 점과 금융그룹 내에서 가지는 자본 시장에 대한 장기적·전략적 중요성을 고려해 신용등급 재확인이 이뤄졌다.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회사 전반에 걸쳐 준법·리스크 관리문화 정착을 위한 재무 결산 프로세스 및 IT 보안 시스템 개선, 디지털 기반 리스크 관리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장기채권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 구조 개선을 통해 자산-부채 미스매치 리스크를 줄이는 한편, 신한금융그룹 내 이익 기여도 확대를 통한 전략적 중요성을 강화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신용등급 전망 상향은 내부통제와 수익성 회복을 동시에 개선하기 위한 정진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회사의 수익성·건전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s://www.shinhansec.com

연락처

신한투자증권
홍보실
김용준 선임
02-3772-4697

이 기사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본 내용의 사실 여부 및 의견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은 내용(기사.동영상 등)을 작성한 게시자에게 있으며, AI경기방송은 이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로그인하여 의견을 남겨주세요.
관련기사
 
AI 반도체 슈퍼사이클…
삼성·하이닉스 어디까지 오르나
“신고가 행진 ‘삼전·하닉’… 목표가는 더 높다 vs 과열 경고”“반도체 랠리의 끝은?&hellip
05월 04일 업로드
 
스페이스X 공모주 '0주 배정' 사태 파문… 국내 투자자들 ‘빈손’에 후폭풍
미래에셋증권, 5억 달러 청약에도 전량 미배정… 자산운용사 운용 계획 차질 금융당국 경위 파악 착수… 투자자 보호 절차 및 판매 과정 전반 점검 &
6시간전 업로드
 
하나금융그룹,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 경제단체와 ‘K-산업단지 새로운 성장 프로젝트’ 가동
서울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 한국산업단지 경영자연합회(회장 최철호), 글로벌선도기업협회(회장 이원해)와 ‘산업단지 생산적 금융 확
4일전 업로드
회원정보 로그아웃
콘텐츠
소통·홍보
회사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