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는 전하지 못했던 마음...
이젠 편지로 쓰세요.
'금요일엔 편지를'
평소에 말이나 짧은 문자로는 못 다한 마음을 편지로 전하세요.
가족, 부모님, 친구, 사랑하는 이, 또는 나에게도 좋아요,
언제든 신청곡과 함께 편지 한통 보내주세요.
일명, '라디오 음악편지!'
#0999 100원의 유료문자나,
이곳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에 적어 보내주시면 됩니다.
글 제목에 [금요 편지] 라고 적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직접 손으로 꾹꾹 눌러쓴 손편지도 환영합니다!
편지 보내주시는 분께는 선물 드려요.
엄마의 정성이 가득 담긴 수제버거 & 치킨브랜드 '맘스터치'에서 자사상품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