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개의 교통 소식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먼저 경기도의 모든 버스에 행선지 표시를 LED로 교체를 합니다.
멀리서도 보이고, 눈에 확 띄기 때문에 행선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로드서포터즈인데요.
제2차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통안전공단의 직원들이 자원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시민참여도 늘린다고 하니까요.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끝으로 버스나 택시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앞으로 안전띠를 꼭 매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승객이 안전띠를 매기 전에 운전자가 출발하면 처벌을 받을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