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중 청취자들이 보낸 문자참여(101건), 인터넷 참여(1건)
- 일본 학교의 급식에 관한 TV프로 몇해 전 봤는데 그 중 집중되었던 (톳)이라는 해초류 영양분에 대해 일주일에 네번 정도 (톳)요리가 나오면 질릴 법도 한데 찜ㆍ튀김ㆍ뽁음ㆍ국 등 학생들 입맛에 맞게 제공 된다는 것 그 영양만점 (톳)이 그것도 최고의 제품들이 선진국 일본으로 수출된다고... 인스터트 식품에 길들여진 아이들 입맛 맞추기 쉽지 않겠지만 똑같은 재료 음식이라 하더라도 영양분을 섭취하고 똑같은 재료 간편 요리 급식이라도 개발한다면 학교 급식 더 발전할 듯! (2312)
- 급식은 우리아이들이 밝게 웃을 수 있는 에너지입니다~너무유익했어요^^수고하셨습니다^^ (3642)
- 어릴적 초등학교에서 집에서 직접 한 음식 가지고 급식을 했었는데 안전하고 믿을 수 있어 좋았어요 (2471)
- 급식이 좋으면 대한민국의 체력이 보입니다 체력은 국력입니다 (5536)
- 한국을 짊어갈 새싹들이 먹을 음식 당신의 자녀라면 분뇨를 먹일 것인가 금을 먹일 것인가 (2550)
- 일본의 급식 실태를 TV로 본 적이 있음. 식자재를 납품하는 시골농분데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크게 놀랬었죠~납품하는 식자재가 마치 자신의 자존심인양.. (1369)
- 학교와 농가가 연계해 급식에 참여하면 농민도 살리고 우리 아이들도 믿고 먹을 수 있어 좋겠어여 (4176)
- 청취하면서 울 애들만 생각했는데 딸 넷 도시락 8개를 토욜도 싸시던 엄마 생각에 울컥하네요 (2680)
- 급식실에 일하는 큰형수님 가끔 이물질이 나올때도 있지만 청결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걸 잊지말자 (3794)
- 급식은 자부심이다. 우리 농산물을 먹고 커야지 아이들이 수입을 먹어? 나랏님들 한국인 맞소? (8065)
- 급식비 줄여서 미국 소고기 먹고 멕시코 닭 먹고 농촌 밭은 아파트 들어서게 하고 그럼 선진국인가요? (7382)
- 경기방송 특집을 계기로 우리들의 ˝의식˝ 자체가 향상 된 것 같네요 저도 국산만 찾는 아내이해하게 됐어요 (8181)
- 영양가 있고 따뜻한 도시락 싸서 엄마랑 아들들이랑 소풍 가야겠어요 좋은 방송 감사해용 (2680)
- 최고의 품질로 쓰기보다는 골고루 편식 안하는 어린이로 교육시키고 특히 여름에는 과일과야채위주로 모든 어린이가 비만없기를 (2697)
- 말로만 선진국 선진국 하는데..기본적인 것도 못하게끔 하는데 선진국이 되겠어요? 후진국이죠 (7382)
- 급식이 더불어 같이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되었음 좋겠네요 (4176)
- 다음 주에 한주 더 합시다 (1973)
- 급식 종사자입니다. 예전과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더 좋고 위생적으로 하고 있네요 (9224)
- 아~~배고프당~~~~ 난 완두콩 야그.. 식사시간 동화책때가 제일 재미 굿~~~~ (5384)
- 멀지 않은 학교 근처에 농장을 학생이 직접 기르고 가꾸어서 조달하면 체험학습 겸 일석이조 (0218)
- 시골 국민학교 시절 급식은 없었지만 크게 탈은 없었죠 내 아이를 먹인다는 맘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3901)
- 학교급식은 교육의 근본이다 기본 소양과 기본적인 예의를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8065)
- 아껴야 잘 삽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급식만은 아껴선 안됩니다 좋은 급식을 공급하는것 바로 우리 어른들의 책임이자 의무이기 때문입니다 (2484)
- 급식에서 젤로 중요한 것은 급식 양입니다~전쟁엔 져도 급식에 실패하면 죽음이죠잉^^ (5308)
- 일본 급식 얘기를 들어보니 참 부럽네요 우리 아이들이 미래경쟁력인데요 우리나라도 본받았음 (3901)
- 딸 아이 이유식 만들어 먹이며 나중에 급식 어떻게 먹일까 걱정되요~도시락 싸가면 왕따될것 같고 (2590)
- 가정에서 영양과 균형잡힌 식단이 부족할 때가 많습니다 급식에서 부족한 보충을 해주기를바랍니다. (6585)
- 급식은 국가의 믿음,건강인 것 같아요 아이들의 건강한 마음과 몸이 나라의 성장을 좌우하니까요 (9808)
- 급식은 우리의 꿈이다 (9094)
- 경기도는 무상급식 예산이 50%나 깎여 시민서명운동하는데 일본의 재정지원 넘 부러워지네요! (7017)
- 급식은 까다롭고 유난스런 어머니의 편식과 편견을 바꿔줍니다 우리아이 싫은 음식은 안 주려 하지만 학교에선 골고루 감사하게 맛있게 잘 먹는다 합니다 (2697)
- 아들 다니는 학교는 근처 농가에서 재배한 농산물을 먹거리로 쓴다는 데 체지방이 빠져서 건강이 좋다고 (3740)
- 아이를 최우선으로 하는 교장선생님을 만나길바래요^^김건모사랑해신청~좋은쌀받고싶어요 (2590)
- 우리나라 정부는요 어떻하면 돈 빼돌릴 생각만 하구요 그냥 확! 줘패야해요.. (4973)
- 급식은 나라의 국력 미래의 힘이다 (4468)
- 급식은 아이들의 미래입니다.잘 먹어야 공부도 잘하고 나라도 잘 돌아 가지요 (6520)
- 급식은 어머니가 두손에 넣어주는 상추 쌈이다 (9094)
- 봉사 갔을때 반찬과 밥이 부족 할 때가 종종 있었어요 넉넉히 좀 해주기를 바랍니다 (1095)
- 경기도 급식 한우 소고기에 국내산 돼지고기 닭고기라는데..배송업체에서 속일 수 있어
염려됩니다 음식 갖고 장난치지 않는다면 믿을만한 급식이 되지않을까요 1학년맘 (5278)
- 전 급식실에서 5년 근무했는데 위생적이긴 하지만 세제를 넘 필요이상으로 써서 얘들 환경이 넘 걱정 (3268)
- 얼마전까지 학교 급식실에서 근무했죠. 모든 아이들이 내 아이로 생각하며 모양도 예쁘게 맛도 짱!! (1335)
- 성남인데요 큰 딸은 고 3인데요 급식 때마다 식판에는 전의 밥풀이 그대로 붙어있고 숟가락에는 고춧가루가 묻어 있고 둘째딸은 중 1학년인데요 급식실 앞에 날마다 비둘기가 날아와 배설물을 흘리고 털이 많이 날아온데요 아이들 급식 위생에 많이 신경 좀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9958)
- 우리 아이 유치원은 반찬이 집에서 잘 안해주는 반찬들 특히 야채 반찬이 많아 우리 아이 채소를 잘 먹어 조아요 (3927)
-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느끼는 일본 급식 문화, 장점을 접목시킨다면 건강한 급식 문화 되겠죠 (1885)
- 급식은..행복부페! 다양한 음식과 영양소가 골고루 든 음식을 매일 먹을 수 있으니까 아!행복해 (1369)
- 급식은? 엔돌핀이다! 편식없는 울 아들 맛난 급식메뉴 땐 "앗싸아~" 아침부터 싱글벙글이다 (3794)
- 참 오늘이 울아들 급식 잔반통 없는 날이네요 다먹으면 스티커 붙여 많이 붙어야해요 (5278)
- 일본에서 20년을 살았는 데 급식 뿐만 아니라 일본은 뭐든지 100년을 내다 보고 합니다. 근본적인 것부터 생각하고 분석하고 해야 합니다. 왜 그래야 되는지를 알아야 고치고 변화도 갖겠지요. 일본의 학교 급식은 웬만한 레스토랑 수준입니다. 영양가 청결 우리나라와는 비교할수 도 없지요. (5208)
- 우리 나라 급식 제도는 의무이지만 일본은 관심과 교육이 함께하는 사랑인 것 같다 (1653)
- 급식은 아이들의 미래다 (1188)
- 대단하네요 우리도 빨리 이렇게 돼야 할텐데요 부럽네요 (6022)
- 전 세계적으로 일본 무시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다네요 배울께 한두개가 아닌데 (1995)
* 네버 블러그에 급식 방송 올렸는데 괜찮은거죠 (1973)
* 급식은 우리아이들의 피와 살이죠! (3340)
* 학교봉사가서 선생님들과 점심먹을때 맛있는데 아이들 급식은 맛이 없어 보였어요 마음이 아팠어요 (1095)
* 급식은 희망을 이루는 밑거름이다.배고프면 집중도 안되고 지치니깐 좋은것 맘껏 먹게 해주세요 (7382)
* !저는요 34살인데요 제가 다닌 초등학교는 전교생이 65명이었어요. 시골이죠. 그래서 매일어머니 2분 씩 오셔서 간식과 점심을 직접 해 주셨읍니다. 그래서 간식은 계란과 과일, 우유는옆목장에서 갓짜낸 우유를주셨고요 점심은 집에서 가져 오신 김치며 나물 등을 가져오셔서 주셨어요 배식은 우리가 직접하구요 그때는 김치만 있어도 맛있었는데 식중독요? 그런건 알지도 못했구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7996)
* 급식문제로 인터넷 검색을 해 봤더니 비용의문제가 아니라 지자체의 관심의 문제라는 확신이 듬 (1973)
* 급식으로 옥수수 빵을 배급받아 남겨서 동생에게 갔다주던 시절 생각나요 요즘 급식 바쁘게살아가는 학부모들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맛있게 먹고 왔다고 이야기 들으면 흐뭇해요.(8181)
* 친환경도 좋지만 야채같은 건 깨끗이 씻어 줬음 해요 가끔벌레가 나옴 초등하고 중고교 반찬차이심함. (7896)
* 급식은 우리가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최소한의 선택입니다. 그것마져 못하면 참 불행하겠죠.(9951)
* 우리 효성초등학교는 친환경 급식을 합니다~아이가 아토피라 걱정했는데 지금은 넘 좋아요^^ 1학년이라 급식 모니터링을 했습니다 정말 집에서 제가 하는 것 보다 더 철저하게 조리를 합니다 (1502)
* 친환경 재료 뿐만 아니라 세제까지 고려하는 모습이 넘 좋네요. 모든학교 급식이 이렇게 되었으면..(2521)
-급식은 우리나라의 힘이구 국력이다 왜 몸이건강해야지 모든게다건강하니까요 아자 (5448)
-급식은 미래다 우리아이들이 먹고 건강해야 앞으로우리 나라를 이끌어가죠 (9590)
-급식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다!! 날은 흐리지만 힘내세요 (6105)
-급식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다!!! (1796)
-급식은엄마정성이다‥울애학교에선가끔벌레님고쇠수세미님이출현하지요‥본인들자식들 먹인다고생각하면위생은물론정성이들어가지않을까요? (9772)
-급식은 대통령님의 밥상이다 맞죠 (9094)
-급식은 생명이다! 신선하구 맛깔나게 만드세요 미래를짊어질우리아이들이 먹는거에요 (6342)
♥급식은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영양공급이다♥^.^급식은끝없는사랑이다♥ (0718)
-급식은 국가의 백년대계 이다 인천은 맑아졌습니다 좋은시간되세요 (9014)
-급식은 내생활의일부다 아이들이급식없는날은너무힘들어요뭘해죠야할지ㅋㅋ (6631)
-급식은국가경쟁력이다.미래의국가경영자인아이들의건강한몸에서건강한생각이창출되니까(6019)
-급식없어불면은 마누라열받어불제라 (3604)
-급식은..편할진 모르지만 도시락에 대한 추억을앗아간 삭막함이다! (0055)
-때(시간)와영양을잘맞춘급식은..워렌버핏과의한끼식사보다값지다..(생각하기나름이죠) (4550)
-급식은 아이들꿈을 키우는 황금비타민이다 (2213)
-급식은국력이다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차세대들의 힘이되니까 (4831)
-추억이다 70년대초등학교시절 큰빵을급식받음·잘사는급우들은빵을못받았씀 (3011)
-급식은 포근한 엄마 마음이다 (0901)
-급식은희망이다 아이들이잘먹어야미래가밝습니다 (0027)
-급식은엔돌핀이다!!점심시간의기다림설레임~맛있어기분좋고 공부도열심~~~~~~~~~!!! (0000)
-급식은꿈나무에게주는밑거름과같지요 (3471)
-급식은 길용씨와마담의 라디오 카페다 노력과 정성이 들어있잖아요 예쁜 아부죠 (9094)
-급식은 과학이다!비만 체력소모 하루칼로리을 측정해야지요!! (7557)
-급식은내자식이다 내아이가먹는거라생각하고무조건정직해야함니다 (0027)
-급식은 예방주사다 우리아이들이건강하게자랄수있도록영양학적뒷받침이되어주니까!! (2213)
-급식은 안먹어도배부른엄마의미소다 내아이입에밥들어가는거보면엄마는그냥배가부르다 (0901)
-급식은 사랑나눔 먹고살기힘든세상 저렴한가격으로 밥걱정없이 잘먹고 각자의생활에 힘을내어 임할수있는것같아요 다만 개인의욕심으로 급식의 좋은 나눔을 변질시키지않았으면합니다 (2804)
-급식은아이를향한엄마의사랑정성관심을저해하는획일화된사회에아픔이자아이의눈물이다 (0508)
-급식은 곧 이나라에 미래이다 우리아이들이 곧미래에 일꾼들이니까요 (7365)
-일본가서 보고오면머하냐구요 한나라당측교육위원들이 무료급식예산삭감하는데 젠장 (3654)
-급식은 큰나무에 비료와같다 (5448)
-급식은바이러스다평소엔행복바이러스지만위생소홀하면악성바이러스변해건강해칠수있다 (3703)
-급식은 엄마의 마음과 같았으면 좋겠다 (4450)
-도시락 급식은 삶의원천이며 에너지이고 사랑이다 (1253)
-급식은양심의농사다/뿌린대로거두는것/꿈나무들이/건강해야나라가/건강해진다 (4956)
-급식은 화분이다 우리아이들(새싹)이 잘자라게끔보듬어주기때문에!! (2213)
-급식은 청결이다 얼마전 급식 국에서 철수세미조각이나와서 괭장히불쾌해하더라구요 (0266)
-급식은 어른들의 비 양심이다·불량식품·식중독사고·돈벌이로생각·가슴답답하네요 (6779)
- 학교급식도 교육입니다...오늘이 마지막 날이네용...
급식 담당자의 마인드가 제일 중요하고...그 분들을 믿는 수밖에는 없는 것 같아요...
매일 일일히 감시할 수도 없구요..그래서 모든 아이의 안전한 식단을 위해선..
학부모 참여가 어떨지 생각해 봅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