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 14일간 2026 행정사무감사 본격 착수
AI경기방송 · 2026.11.06 13:04
AI경기방송
공유하기

경제실·노동국 등 소관 4개 실·국 및 킨텍스 등 6개 산하기관 대상 점검
지난 8월부터 경기경자청·경기기련원 등 현장 방문 거치며 사전 준비 완비
민생경제 안정·취약노동자 권익·공공기관 재정건전성 중점 확인
장태환 위원장 “단순 지적 탈피…도민 체감하는 정책 개선으로 연결”

 

■ 민생경제·일자리 직결 10개 기관 정밀 검증 개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장태환)가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에 걸쳐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도민 생활경제와 직결된 경제실, 노동국 등 4개 집행부 실·국과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일자리재단, 킨텍스를 비롯한 6개 핵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위원회는 내실 있는 감사를 위해 지난 8월부터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경기도기술학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등 주요 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 실태와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치밀한 사전 검증 절차를 밟아왔다.

 

■ 골목상권 활성화부터 공공기관 재정 운용 효율성까지 총점검

위원회는 소상공인 경영 안정망 확충과 골목상권 회복, 중소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 양질의 일자리 조성 및 취약계층 노동권 보호,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핵심 과제로 설정해 면밀히 들여다본다. 아울러 경제자유구역 투자 유치 성과와 개발 진척 상황, 소관 공공기관들의 운영 내실화 및 재정건전성 유지 여부도 집중 규명할 방침이다. 특히 위원회는 세수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인 만큼, 도민 체감형 복지 및 경제 사업들이 당초 취지에 부합하게 집행되었는지를 현미경 검증하고, 이를 토대로 도출된 감사 결과를 2027년도 본예산 심사와 긴밀히 연계해 예산 낭비를 막고 정책 실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 “실질적 변화 이끄는 감사로 도민 삶의 질 개선 견인”

장태환 경제노동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의 방향성으로 ‘지적을 넘어선 실질적 정책 혁신’을 강조했다. 장 위원장은 “경제노동위 소관 정책은 도민의 생계와 일자리 환경에 직결되는 만큼 사업 성과와 한계를 다각도로 짚어보는 과정이 필수적”이라며 “현장의 요구가 정책에 온전히 녹아들었는지, 도민 혈세가 꼭 필요한 사업에 적재적소 투입되었는지 빈틈없이 따져보겠다”고 밝혔다. 이어 “감사의 가치는 단순한 문제점 적출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정책 혁신을 이끌어내는 데 있다”며 “이번 행정사무감사가 도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정책 전환의 계기가 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AI경기방송/김영선]

[경기도의회 사진제공]

※ AI경기방송은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위해 노력합니다. 기사 내용에 대한 정정·반론·제보는 오보·정정보도 요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여 의견을 남겨주세요.
관련기사
 
경기도, 18개 시군과 긴급회의 소집…고병원성 AI 원천 차단 총력 방금전
손임성 행정2부지사 주재 도내 18개 시군 부단체장 긴급방역대책 추진상황 점검연천 산란계농장 발병 및 야생조
 
경기도, 기업 현장 애로 법령 개정까지 전담…'기업 규제통역제' 전격 가동 어제
네이버·현대위아 및 학계 전문가 머리 맞대 첨단산업 규제 해법 모색보안 공간정보 전송망 개선&m
 
사회적가치 창출 선도한 경기도, 고용부 표창 수상…전국 최고 역량 입증 어제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전서 광역지자체 1위 성과로 장관 표창 획득도비·국비 11억9200만 원 투
회원정보 로그아웃
콘텐츠
소통·홍보
회사소개
홈홈 메뉴메뉴 영상영상 마이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