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이재명 대통령 페이스북]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평가 41%로 전주 대비 2%p 상승
부정 평가 50% 기록… 부정 이유 1위는 부동산 정책 19% 꼽혀
민주당 36% 상승·국민의힘 28% 하락… 오차범위 밖 8%p 격차 벌어져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41%로 반등… 긍정 1위 '외교'
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2%포인트 상승한 41%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18%)가 가장 높았고 경제·민생(15%), 소통(10%)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부정 평가는 50%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19%)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경제·민생(13%), 안보 및 도덕성 문제(각 8%) 순으로 나타났다.
■ 정당 지지도 민주 36%·국힘 28%… 양당 격차 오차범위 밖 확대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전주보다 1%포인트 오른 36%를 기록한 반면, 국민의힘은 2%포인트 하락한 28%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양당 간 격차는 8%포인트로 벌어지며 2주 만에 오차범위 밖으로 확대됐다. 이어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이었으며,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8%로 나타났다.
■ 무선전화 면접 조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100%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9.7%에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최근 주요 외교 일정과 정책 소통 노력이 긍정 요인으로 작용해 지지율 반등을 이끈 반면, 부동산 가격 상승 부담 등은 여전히 국정 운영의 주요 부담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I경기방송/김동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