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90주 연속 상승으로 경기·인천 거래량 증가
전용 84㎡ 이상 중대형 중심으로 구리·부천·남양주 등 수요 몰려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및 구리갈매역세권 신안인스빌 분양
수도권 신도시·택지지구 중심으로 쾌적한 주거 인프라 관심 집중
■ 서울 집값 상승 여파로 경기·인천 아파트 거래량 증가
서울 아파트값이 90주 연속 상승하며 주거비 부담이 커진 수요자들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경기도와 인천으로 대거 이동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10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1.0% 감소한 반면, 경기도(16.0%)와 인천(6.9%)은 증가세를 기록하며 경기·인천 합산 거래량이 14.5% 늘어났다. 특히 구리시, 부천시, 남양주시, 인천 부평구 등 서울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전용 84㎡ 이상 중대형 아파트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 수도권 주요 신도시 및 택지지구 신규 분양 단지 주목
수도권 일대 주택 수요가 두터워지면서 계획적으로 조성되는 신도시와 택지지구 내 신규 분양 단지들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천 계양신도시에서는 반도건설이 첫 민간분양인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를 공급하며, 구리시 갈매역세권에서는 신안이 ‘구리갈매역세권 B-1블록 신안인스빌 디센트’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시흥거모지구의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과 파주운정3지구의 ‘GTX운정중앙역 시티프라디움’ 등이 우수한 광역 교통망과 주거 여건을 내세워 공급에 나선다.
[AI경기방송/최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