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숏폼 및 '소원이' 캐릭터 앞세운 도민 맞춤형 소통 콘텐츠 호평
인스타그램 팔로워 20.6% 급증·블로그 조회수 84만 회 상승 성과
남종섭 의장 "신기술 적극 접목해 의정 성과 체감도 지속 향상할 것"
■ 도민 눈높이 맞춘 의정 소통… 9년 연속 SNS대상 수상 결실
경기도의회가 도민 지향적 디지털 소통 역량을 인정받아 ‘제16회 2026 대한민국 SNS대상’ 비영리부문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18년 첫 수상 이래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뤄낸 9년 연속 수상 기록이다. 이번 평가는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의정 정보 전달력과 도민 소통 수준, 다각적인 콘텐츠 활용성을 아우르는 종합 평가를 거쳐 결정됐다.
■ ‘소원이’ AI 숏폼 결합… 인스타그램·블로그 등 지표 대폭 상승
도의회는 딱딱하고 복잡한 조례 및 의정 정보를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각 채널 특성에 맞춰 재가공했다. 특히 마스코트 ‘소원이’ 가족 캐릭터를 중심에 세우고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한 숏폼 영상과 인포그래픽을 제작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시도는 실제 지표 상승으로 이어져, 9월 말 기준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전년 동기 대비 20.6%(5,814명) 늘었고 블로그 조회수는 84만 회 이상 급증하는 등 뚜렷한 홍보 성과를 거뒀다.
■ 2024년 종합대상 잇는 성과… 남종섭 의장 “기술 접목 소통 확대”
2024년 공공부문 종합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에 이어 이번 수상으로 지방의회 소통 혁신의 표준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은 “충실한 의정활동을 펼치는 것뿐 아니라 그 과정과 결실을 도민께 명확히 공유하는 일 또한 핵심 책무”라며 “앞으로도 신기술을 유연하게 접목해 의회의 역할과 정책 성과를 도민 곁에서 더욱 가깝게 체감할 수 있도록 소통망을 넓혀가겠다”고 강조했다.
[AI경기방송/김영선]
[경기도의회 사진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