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0만 도민과 대한민국 미래 잇는 민선 9기 도정 청사진 제시
사각형·삼각형·원의 기하학적 도형으로 '공정·혁신·포용' 시각화
별도 개발 예산 미투입 및 기존 시설물 교체 최소화로 재정 절감
도민 일상 속에 스며드는 체감형 도정 브랜드로 다각적 활용 방침
■ '공정·혁신·포용' 가치 담은 민선 9기 도정 비전 선포
경기도가 1,420만 도민의 미래를 열고 국가적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포부를 담아 민선 9기 새 슬로건과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전격 발표했다. 새롭게 선보인 슬로건 '미래가 있다, 경기가 잇다'는 대한민국 산업 중심지로서 도민의 내일을 책임지고 국가의 더 밝은 비전을 잇겠다는 강력한 실천 의지를 압축했다. 이번 비전 선포는 민선 9기 핵심 철학인 '공정·혁신·포용'을 도정 전반에 투영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 도형과 색상으로 구현한 시그니처 디자인 및 활용 매뉴얼
함께 공개된 시그니처 디자인은 도정 3대 가치를 기하학적 형상과 고유 색상으로 명료하게 시각화했다. 치우침 없는 공정을 뜻하는 '사각형', 뻗어나가는 혁신을 형상화한 '우상향 화살표 삼각 형태', 모든 사회 구성원을 안아주는 '원'이 조화를 이룬다. 여기에 파랑(공정한 경기), 하늘(혁신의 경기), 초록(포용의 경기) 등 세 가지 대표 색상을 결합했다. 도는 이 디자인 체계를 기반으로 현수막, 명함, 백월 등에 적용할 수 있는 표준 BI 응용 매뉴얼도 완비해 보급을 시작했다.
■ 예산 절감 기조 유지와 일상 속 도정 가치 확산 주력
이번 브랜드 구축 작업은 어려운 재정 상황을 감안해 별도의 개발 예산 투입 없이 진행됐으며, 기존 시설물의 인위적 교체 또한 배제해 낭비 요소를 차단했다. 이원구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재정 여건을 면밀히 고려해 불필요한 예산 지출을 철저히 줄이는 기조를 세웠다"며 "도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민선 9기의 핵심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I경기방송/김영선]
[경기도청 사진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