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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추석 연휴 교통약자 이동 수단 ‘착한수레·바우처택시’ 정상 운행
AI경기방송 · 2026.09.17 10:47
AI경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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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사진제공]

 

중증 보행장애인 위한 특별교통수단 착한수레 24시간 상시 운행
비휠체어 대상 바우처택시 65대 투입…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27일 제외)
올해 착한수레 노후 차량 5대 신차로 교체해 안전성 강화
광역이동지원센터 앱·누리집 및 시 콜센터 통해 간편 예약

 

■ 추석 명절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착한수레 24시간 가동

경기 안양시가 추석 연휴 기간 대중교통 이용에 제약이 있는 교통약자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맞춤형 교통수단을 쉬지 않고 운행한다. 안양시는 16일 이번 추석 연휴 동안 특별교통수단인 ‘착한수레’와 일반 택시를 연계한 ‘바우처택시’를 정상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중증 보행장애인이나 휠체어 이용자 등 홀로 대중교통을 타기 힘든 시민을 위한 착한수레는 연휴 내내 24시간 연속 운행 체제를 유지해 심야나 이른 아침 시간대 이동 수요까지 폭넓게 수용한다.

 

■ 신차 5대 교체 완료… 예약 창구 일원화로 이용 편의 제공

안양시는 승객들의 안전한 탑승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노후화된 착한수레 5대를 새 차량으로 교체하는 등 안전 점검을 마쳤다. 착한수레를 이용하려는 시민은 경기도광역이동지원센터 전담 콜센터나 스마트폰 모바일 앱,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배차받을 수 있다.

 

■ 바우처택시 65대 투입… 친지 방문 및 병원 진료 공백 최소화

휠체어를 타지 않는 보행 약자를 위한 바우처택시 65대도 연휴 기간 도로를 달린다. 바우처택시는 안양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콜센터를 거쳐 접수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다만 연휴 중 일요일인 27일 하루는 운행하지 않는다. 안양시 관계자는 명절 기간에도 병원 치료나 친인척 방문 등 필수적인 이동에 차질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이동 복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I경기방송/김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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