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주요 소식
1. 경기지방정원 '새로숲' 마크 공개
경기도가 안산시화쓰레기매립지에 조성 중인
경기지방정원 '새로숲'의 대표 마크와
슬로건을 오늘 발표했습니다. 나비 형상을
모티브로 한 이번 마크는 버려진 매립지가
정원으로 변화하는 재생과 회복의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2028년 전체 개원을 목표로
도민의 일상 속 휴식처가 될 예정입니다.
2. '착한기업 인증' 10년 성과 점검
경기도가 시행 10년을 넘긴 착한기업
인증사업의 성과를 분석하기 위해 대규모
실태조사에 나섭니다. 지역발전과 윤리경영을
실천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106개 인증 기업과 비인증
기업을 비교·분석해 향후 정책 방향을
보다 체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입니다.
3. 청소년 제안 4개 정책 최종 선정
경기도가 청소년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4개 정책 사업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발달장애 청소년을 위한 성장 프로젝트와
온라인 마음쉼터 조성 등이 포함됐으며,
내달부터 텃밭 가꾸기 등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 정책 기획 과정에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입니다.
📍 경기 남부 권역별 소식
1. 성남 분당 재정비 신청 쇄도
성남시가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사전 제안을 받은 결과, 50개 구역에서
총 6만 6천여 호가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당초 지정 목표 물량인 1만 2천 호의
다섯 배가 넘는 규모입니다. 시는 자문
절차를 거쳐 12월 중 최종 구역을 확정해
노후 도시 정비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2. 경기남부경찰, 가짜뉴스 수사팀 포상
금융시장 혼란을 유발한 허위 사실 유포
범죄를 해결한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
팀이 특별 포상을 받았습니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시장이 민감하던 시기, 신속한
수사로 악성 루머의 실체를 규명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시민 경제 활동을 위협하는
온라인 범죄에 대한 엄정한 대응입니다.
3. 의정부역 인근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가 의정부역에서
이동 노동자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배달 라이더 등 야외 작업자에게
폭염 5대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냉방 장치와
휴식 공간의 중요성을 홍보했습니다. 폭염기
건강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활동입니다.
[자막: 이동 노동자 폭염 안전수칙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