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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종전 합의 초읽기…트럼프 “중국 가기 전 끝낼 수도”
AI경기방송 · 2026.05.0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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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긴장 완화되나…미·이란 ‘1페이지 종전 MOU’ 임박
트럼프 “합의 안 되면 다시 폭격”…이란과 극적 타결 시도

 

■ 앵커
두 달 넘게 이어진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극적인 협상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양국이 종전의 큰 틀을 담은 양해각서,

MOU 체결에 근접했다는 외신 보도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다음 주 중국 방문 전 합의 가능성까지 언급했습니다.

 

■ 리포트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1페이지 분량’의 양해각서 체결에 가까워졌다고 미국 악시오스와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양해각서는 향후 30일간 종전 세부 조건을 논의하기 위한 기본 틀 성격의 문서로 알려졌습니다.


합의안에는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비축분 미국 반출
지하 핵시설 가동 중단
미국의 대이란 제재 일부 완화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제한 완화
등 14개 항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트럼프 “방중 전 타결 가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PBS 인터뷰에서 “합의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다음 주 중국 방문 전 협상이 끝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가능하다”고 직접 답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핵 문제에 대해서는 강경한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그는
“이란은 핵무기를 가질 수 없고, 가지게 두지도 않을 것”이라며 압박을 이어갔습니다. 

 

■ “합의 실패 시 더 강한 폭격”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실패 가능성도 동시에 경고했습니다.
그는
 “합의가 안 되면 다시 폭격할 것”
 “이전보다 훨씬 강한 수준이 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협상과 군사 압박을 동시에 활용하는 이른바
 ‘빅딜 + 압박 전략
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 이란 “검토 중”…핵 문제는 신중
이란 측은 미국의 제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란 외무부는
 “핵 문제는 아직 최종 논의 대상이 아니다”
라는 입장을 유지하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중재는 파키스탄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국제유가·증시도 즉각 반응
종전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제 금융시장도 즉각 반응했습니다.
뉴욕증시는 상승세를 보였고, 국제유가는 하락 압력을 받았습니다. 

특히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 긴장이 완화될 경우
글로벌 물가 안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 해설: 왜 중요한가?
이번 협상이 실제 타결될 경우
✔ 중동 군사 긴장 완화
✔ 국제유가 안정
✔ 글로벌 공급망 정상화
✔ 미국 대선·외교 성과
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전쟁 종결자” 이미지 확보
중국 방문 전 외교 성과 과시
라는 정치적 효과도 기대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핵 농축 중단 범위와 제재 해제 수준 등

핵심 쟁점이 여전히 남아 있어 실제 최종 합의까지는 변수도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국제사회는 미국과 이란의 이번 협상이 중동 정세를 바꿀 역사적 전환점이 될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AI경기방송/최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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