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금천구시설관리공단 금나래문화체육센터, 심폐소생술 자율실습기 CPR Station 도입
AI경기방송 · 2026.04.2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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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구민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금나래문화체육센터에 심폐소생술 셀프 트레이너(자율실습기)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소방재난본부가 주관한 ‘심폐소생술 셀프 트레이너 설치 수요조사’에 금나래문화체육센터가 참여해 최종 배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공단은 다중이용시설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구민 누구나 쉽게 심폐소생술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

심폐소생술 셀프 트레이너는 음성 안내와 화면 지도를 통해 이용자가 스스로 심폐소생술 절차를 익히고 반복 실습할 수 있는 장비다. 별도의 강의나 전문 강사 없이도 상시 체험과 교육이 가능해, 시설 이용객의 응급처치 이해도와 실습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금나래문화체육센터는 2026년 3월 수요조사 참여 및 신청서 제출 과정에서 시설 특성, 이용 규모, 안전교육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설치 필요성을 적극 제시했으며, 그 결과 4월 23일 최종 배치기관으로 선정됐다. 해당 자율실습기는 4월 27일 설치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자율실습기 도입을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응급처치 방법을 익히고 반복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내 대응 역량을 높여 생존율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순간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응급처치라며, 앞으로도 공공체육시설을 중심으로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소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2004년 10월 27일 공공시설물의 효율적 관리·운영을 위해 설립된 지방공기업으로, 금천구 공영주차장 및 노상주차장 운영, 거주자우선주차제 운영, 부정주차 차량 견인 및 보관,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금빛휘트니스센터·금나래문화체육센터·잔디축구장 등 체육시설 운영, 금천구청종합청사 및 금천종합복지타운센터 시설관리, 공공시설물(동주민센터/구립어린이집/구립경로당 등) 시설관리 사업, 현수막게시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gfmc.kr

연락처

금천구시설관리공단
경영기획팀
윤성운
02-809-0061~7
070-4633-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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