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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가로수길에서 ‘제3회 가눕대: 가로 눕기 대회’ 개최
AI경기방송 · 2026.04.0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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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창원 가로수길에서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누워 있기’만 해도 자연을 되찾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바로 ‘제3회 가눕대 : 가로 눕기 대회’(이하 가눕대) 프로그램이다.

가눕대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만든 행사로, 문화기획사 뻔한창원과 오브아르가 함께했다.

오는 4월 5일(일) 창원 가로수길 소공원 일대(용호동 58)에서 개최되는 가눕대는 도심 속에서 잠시 멈추고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자연을 온전히 느껴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벌써 3회째 진행 중인 가눕대에 올해는 좀 특별한 모습이 연출된다. 가로수길 소공원 잔디밭에 대형 돗자리가 펼쳐지는 모습이다. 대형 돗자리에는 신청한 누구나 자유롭게 누울 수 있다. 대형 돗자리가 있지만 개인 준비물(담요, 매트 등)을 챙겨 오는 건 자유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총 4시간 진행되며, 참가 인원은 선착순 50명이다. 참가비는 1인 5000원이며, 참가비 입금 순으로 신청이 완료된다. 또한 참가 인원수에 따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주최 측은 빠르게 흘러가는 도시의 일상 속에서 잠시라도 하늘을 바라보고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누워 있는 것만으로도 자연을 느끼고 서로의 여유를 공유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 관련 문의는 인스타그램(@city_forrest) 또는 포스터의 전화번호로 연락하면 된다.

뻔한창원 소개

경남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전문 문화기획사 뻔한창원은 ‘문화예술로 누구나 주인공이 되는 세상’을 목표로 경남 지역만의 색을 담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획·개발하며 차별화된 로컬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 축제, 전시, 팝업스토어, 행사 대행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행해 왔으며, 경남 로컬 문화예술 플랫폼 구축에도 주력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제1회 경남청년아트페스티벌’의 총감독을 맡아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무대를 기획했고,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창원 가로수길과 소리단길 프로젝트의 총감독을 연이어 맡으며 로컬 공간을 문화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작업을 주도했다. 이외에도 다수의 지자체 및 기관과 협업해 행사, 개막식, 전시 등 다양한 문화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경남 문화예술 생태계의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연락처

뻔한창원
윤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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