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안성시는 당왕동에 거주하는 67살 여성 A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안성시보건소는 역학조사관과 A 씨의 이동 경로를 조사하고 있으며, 접촉자 규모가 확인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KFM 경기방송 = 윤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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