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문화기획 야학 수강생 모집

  • 입력 : 2019-09-01 11:19
  • 수정 : 2019-09-01 11:20
2일~16일...경기상상캠퍼스서 진행

경기문화재단이 문화기획자 양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다사리문화기획학교에서 야학[오픈강의] 수강생을 2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합니다.

경기문화재단 다사리문화기획학교 야학 수강생 모집 안내문

올해는 야학[오픈강의]의 주제를 ‘태도가 문화가 될 때’로 선정해 교육과정의 깊이와 전문성을 강화했습니다. ‘하랄드 제만(Harald Szeemann)’이 1969년 기획한 전시 ‘태도가 형식이 될 때(When Attitudes Become Form)’의 개념을 실천하며 8개의 사건화 된 문화 기획을 통해 동시대의 문화에 대한 새로운 질문을 만들 수 있는 강의로 기획됐습니다.

야학[오픈강의]의 강사진은 서정민갑(대중음악평론가)을 시작으로 인재진(자라섬재즈페스티벌 총감독), 안은미(안무가)등 총 8명의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해 강의를 진행합니다.

교육은 이번달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주1회)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진행합니다. 문화예술 기획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수강료는 4만원입니다. 접수 방법과 교육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www.ggcf.kr)나 경기상상캠퍼스 홈페이지(sscampus.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31-296-1987)하면 됩니다.

KFM 경기방송 = 이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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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