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도민 생활문화 활동 ‘선순환’ 구축

  • 입력 : 2019-06-21 15:24
  • 수정 : 2019-06-21 15:24
경기상상캠퍼스 경기생활문화센터, 생활문화 거점공간 안착
생활문화플랫폼 발굴ㆍ지원, 네트워크 운영...기존 사업 확장

[앵커] 경기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경기생활문화센터가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도민들의 생활문화 창작플랫폼의 역할을 구현하고, 활동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이창문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기문화재단은 지난 2016년 11월 옛 서울대 농생대 폐건물을 리모델링한 경기상상캠퍼스 내 경기생활문화센터를 개관했습니다.

경기문화재단 경기생활문화센터가 지역문화전문인력 특화과정으로 전환 운영할 다사리문화기획학교 강의현장

생활문화센터는 지역문화진흥법에 의거한 생활문화시설입니다.

경기생활문화센터는 생활문화 관련 프로그램과 주민활용 공간제공, 지역학교 및 유관기관 협력사업 등 주민과의 접점이 높은 상태입니다.

개관 이후 연간 참여인원은 약 10만명입니다.

그러나 경기도 31개 시ㆍ군의 생활문화 활성화 및 도민창작공간으로 역할을 수행하기에 공간적인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에 올해 4월 재단의 생활문화 관련 사업을 담당하는 상상캠퍼스팀이 신설됐습니다.

이로 인해 경기생활문화플랫폼 사업과 경기도내 문화원, 문화의집, 생활문화센터 네트워크 기능을 확장시키며 안착했습니다.

또한 재단에서 청년문화기획자 양성과정으로 추진하던 다사리문화기획학교를 지역문화전문인력 특화과정으로 전환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특히 도민들의 생활문화 창작플랫폼의 역할을 구현하기 위해 ‘생생1990’ 3층 및 별관을 리모델링한 전문 랩(연구실)을 연내 조성할 예정입니다.

임은옥 경기문화재단 상상캠퍼스팀장입니다.

(인터뷰) “단체로 따지면 한 60~70개 정도 활동을 지원하게 될 것 같거든요. 재단 내 지역문화팀 안에서 그런 기능이 있었는데, 이렇게 지원하고 네트워킹하는 기능을 생활문화센터에서 운영하게끔...”

경기문화재단은 앞으로 경기생활문화센터를 지역 내 생활문화 활동공간의 역할을 뛰어넘는 광역형 생활문화 지원센터로 강화한다는 계획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FM 경기방송 이창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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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