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상공인들, 자영업자들 골목 상권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환경정비사업∎ 한우 특성화, 또 젊은이들이 와서 버스킹 할 수 있는 문화 공간 조성∎ 약 500대분만 주차공간을 확보하면 곡반정 지역 주차난도 해소 될 것
∎ 수원시 호매실지구 ‘호매실IC, 서수원IC’ 진입로 개선 문제 지적∎ 서수원 호매실지구 10년 사이 총 인구가 10만명, 진입 도로는 3만명일 때와 똑같아∎ 청정마을로 불리던 호매실지구의 교통체증은 불편함을 넘어 수천 수백 대의 배기가스로 대기오염문제 심각
◾경기도와 민간, 그리고 가정이 어린이 안전사고에 대해서 방법을 마련해야.◾형식적인 아닌 실질적 예방활동 위해 재정적·행정적 지원 방안 마련◾어른들의 무관심이 아이들의 안전사고 위험 노출, 사망까지....어른들의 큰 책임
∎ 박문석 의장- 오래전부터 한일 역사문제에 관심...전국 최초 독립후손 지원조례 만들어 ∎ 박호근 의원- 일본, 과거사에 대한 반성 먼저하고 보상과 사과 있어야 ∎ 김영발 의원- 일본, 왜곡된 역사를 경제와 결부시켜 세계적인 무역 흔들면 안돼
◾제2외곽순환도로, 자유로 IC 설치 계획이 없는 시공사 선정돼 파주 시민들 불만 ◾자유로IC 대신 운정IC 이용...우회하는 만큼 이동시간 늘어나고 통행료도 지불해야. ◾기존 교량 건설 불발돼 하저터널로 선회. 비용 늘어나면서 자유로IC배제
▪'사회서비스', 민간 부분에서 대부분 담당...고용 안정 낮고 서비스 질 낮아 양측 불만 ▪지자체별 '사회서비스원‘ 직접 고용 진행...경기도가 제일 늦어 ▪민간과 공공기관 사회서비스 임금 격차 우려...서비스양극화 해결 노력해야
◾“59병원 떠난 자리, 사격장 부지, 비행장 부지, 관사 부지 등 중요한 요지 있어”◾ 사격장 부지는 관광 산업 발달할 수 있는 천혜의 조건 갖춰◾ 국방부의 무상사용 경기도내 토지 ⇆ 군부대 이전으로 생긴 국방부 토지
◾ 하남선, 미세먼지 “나쁨”수준인 100㎍으로 공사 진행중 ◾ 공기 정화기 필터 사용해 지하철 하남선 공기정화 효율 높여야. ◾ 지하철역사 내 시민 확인가능한 일산화탄소측정기 배치 ◾ 경기도 내 지하철 역사공기질 “보통” 수준으로 유지해야.
▪대책 없이 방치된 신도시 교통 문제, 광역교통관리 계획 시급 ▪LH, 교통망 확충 비용 줄이려 고의로 개발면적 줄여... 주민들만 피해. ▪국회, 광역 교통 대책 수립 기준 강화한 개정안 내놔...도의회에서도 개정 촉구안 통과
▪기존 수원시 돌봄정책, 취약계층 우선...맞벌이 부부 이용 어려워 ▪수원시, 수원 호매실 지역에 맞벌이 부부 위한 유료 돌봄센터 1호 개소. ▪무료 지역아동센터 차별 소지 있어...교육 프로그램 질 높여야
▪한국, OECD국 중 보행자 안전수준 최하위. 보행환경 개선 필요 ▪보행자 및 운전자 가시거리 확보 떨어져... 가로등 없는 도농복합지역은 열악. ▪김규창 의원 보행환경 조례 개정안 통해 횡단보도 조명 기준 강화안 내놔.
∎ 집행부 지난 1년, 소통과 협력, 상생에는 후한 점수 줄 수 없어 ∎ 용인시의회에서 고민하고 걱정하는 것은 동서 불균형 ∎ 개발의 호재 속에서 소외되는 사람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필요
◾ 미래 위해 신,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반드시 필요. ◾ 지역 복리증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기금, 학생장학금으로만 사용돼 한계 지적 ◾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주민 공공시설, 편의시설에 지원해야 ◾ 경기도, 환경오염 막기 위한 신,재생에너지 기금 확보에 노력
∎ 외식,회식문화 줄어들어 망포, 영통지역 자영업자들은 많이 힘들어져 ∎ 가장 시급한 것은 주차문제, 공공공지를 주차공간으로 활용해야∎ 온누리상품권이나 수원지역화폐인 수원페이를 사용할 수 있어야...
◾ 인천쓰레기매립지 2016년 한번 연장해 2025년 종료 추가연장은 불가 ◾ 쓰레기 배출비율 서울 42%, 경기도 39%, 인천 19% ◾ 기피하는 쓰레기 매립지 선정, 지자체에만 맡기기보다 중앙정부가 적극개입해야..
∎ 용인 광교 지역주민들 내가 사는 곳을 알리기 위해 자발적 홍보∎ 지난 5월 거주민들과 상가 주민들이 모이는 간담회 자리 마련∎ 광교 숲속마을 주차장은 반드시 마련해줘야 한다
∎제245회 정례회 주요 안건 ∎시의원들 발언권 확대 위해 전국 기초의회 최초로 필리버스터 조례 발의됐으나 부결∎내년 7월 시행될 공원일몰제 대비 지방채 발행 가결∎성남 판교 구청사 부지 매각 안건으로 여야 여전히 첨예하게 대립
∎ 광교신도시 7만 5천명 예정 인원에서 현재는 12만명까지 늘릴 계획∎ 법조타운 열악한 주차문제로 민원인들 대기시간이 길어져 결국 불법주차 ∎ 광교 40단지 통학로에 관리부재와 시설노후로 학생 및 보행자들 안전에 위협
모르고 넘어가기 쉬운 경기도소식을 골라골라 들어보는 . 우리나라에서 다문화 인구가 두 번째로 많은 곳이 바로 수원이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수원의 다문화정책과 새터민 정책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나와 가까운 경기도 소식만 골라듣는 재미가 있는 오늘은 지방자치분권시대를 맞아 지방의회 최초로 현장 민생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는 성남시의회에 대한 이야기 들어봅니다. 취재하고 온 김혜진 아나운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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