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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청탁 명목으로 거액의 돈 받고 맞춤형 채용 공고 수정
항소심 재판부 "1심 판결 정당한 것으로 인정, 변경할 사정 보이지 않아"
1심에서 벌금 90만 원 선고받아 당선무효형 피해검찰,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징역 6월 구형
▪출범 1년 맞은 백군기 용인시장 曰 “지난 1년간 사람중심 시정 펼쳤다.” ▪SK하이닉스와 함께 우리나라 소재기업 육성에 용인시가 앞장설 것 ▪난개발 검토 후 재발방지 노력... 교통문제 해결 위한 스마트교통도시 목표
재판부 "죄책은 가볍지 않지만 시장직 유지 못 할정도는 아냐"검찰 "판결문 검토 후 항소여부 결정할 것"
재판부 "죄책 가볍지 않지만 시장업무 수행하도록 하는 것이 부적절하지 않아"
검찰 "동백사무소 6.13 지방선거 당시 유사선거사무실로 운영"백군기 측 "3개월 동안 12시간 정도 사용... 유사선거사무실 운영 주장은 억지"
동백사무실 놓고 '본선거 사무실' VS '경선 위한 사무소' 공방'당시 캠프 SNS 담당자 증인 출석
수원지법, 5천만원 보증금 납입부 조건으로 보석 허가
허위사실 공표 혐의 과장된 표현있지만 중요 부분 사실과 부합 판단
전 용인시장 수행비서 채용하기 위해 경력점수 조작하고 허위서류 접수법원 "공공기관 채용절차의 사회적 신뢰도 크게 훼손... 엄중한 처벌 불가피"
허위사실 공표 혐의는 추가 수사
경찰, 용인시민 개인정보 요청 여부 집중
지난 지방선거 유세 과정에서 불법 선거운동 한 혐의
6.13 지방선거 당시 불법 선거운동 한 혐의
[KFM경기방송 = 문정진기자] 용인시는 백군기 시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오는 6일부터 3개 구청과 31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합니다. 이는 민선7기 시정운영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의 주요 현안과 지역별 애로사항 등을 직접 챙기기 위한 것입니다. 백 시장은 6일 처인구청과 중앙동 등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주민단체 대표와 지역 시·도의원 ..
유사 선거사무실 만들어 불특정 선거구민 상대로 문자 메시지 발송
■ 당선 이유, 잘못된 것 바로잡아달라는 용인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 덕분 ■ 당선 기쁨 딱 하루뿐, 밥 값하는 시장되기 위해 열심히 시정 공부 ■ 난개발 중단하고 경제 자급 도시를 만드는 게 시급한 과제 ■ 책상머리 아닌 현장에서 보고 듣는 행정 펼치겠다
용인시장은 지역일꾼인 자신이 제격
“70세 이상 어르신에 매달 10만원씩 ’효도수당’을 지급하고, 노인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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