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당 김성제 후보 신천지 불법 사용 건축물 문제’반드시 해결 약속

  • 입력 : 2020-04-02 13:35
  • 수정 : 2020-04-02 15:28
신천지 방역조치 위반시 시설 영구폐쇄 법적근거 마련 약속

민생당 김성제후보 민생당 김성제 의왕·과천 국회의원 후보가 오늘(2일 ) 과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이만희)이 용도변경 허가를 받지 않고 건축법을 위반하여 수년 째 종교집회 시설로 불법 사용하고 있는 문제를 지적하며 과천시에 강력한 행정조치를 촉구했습니다.

민생당 김성제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지난 1일 기준 9,887명의 감염자와 165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국민들이 고통 받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감염증 발생 초기에 안일하게 대응해 입국통제 조치를 하지 않은 정부가 무한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인한 여파로 인해 급격한 내수 침체와 매출 급감으로 수많은 국민들이 폐업과 실직 위기를 겪으며 고통 받고 있는 것을 보면서도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답답하고 참담할 뿐이다.”고 심정을 토로했습니다.

아울러 “많은 과천 시민들은 5,000명이 넘는 신도가 ‘코로나19’에 감염된 신천지가 다중이용시설인 건축물을 불법으로 종교시설로 사용하고 있는 것에 대해 불안감을 토로하며 불법 건축물에 대해 영구폐쇄 조치를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는 “시민들의 요구에 과천시도 불법건축물에 대해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고 행정대집행을 통해 예배당 사용금지 명령 조치 등을 검토하고 있지만 이번 ‘코로나19’ 사태처럼 신종 감염병이 확산되어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경우에는 보다 근본적인 문제 해결 방법으로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KFM 경기방송 = 강인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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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