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비 그치고 찬바람…수도권 '한파주의보'

  • 입력 : 2019-11-24 18:26
  • 수정 : 2019-11-24 18:27
내일 아침 기온 서울 경기 영하2도, 파주 영하 5도

휴일인 오늘(24일)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를 보였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비구름이 더 들어오면서 중부 대부분과 호남, 일부 영남 서부 내륙에 비가 내리겠고, 늦은 밤쯤 그치겠습니다.

비가 그치고 밤사이 찬 공기가 밀려오면서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내일(25일) 아침 서울과 경기 영하 2도로 시작하면서 오늘보다 10도가량 내려가겠고, 파주는 영하 5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특히 서울을 비롯한 일부 수도권에는 한파주의보도 내려졌습니다.

또 내일은 동풍도 강해지면서, 동해안 곳곳에 비나 눈이 또 내리겠고, 강원 산지에는 최고 30cm의 큰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내륙과 해안엔 바람도 강하게 불겠고, 모든 해상의 물결도 매우 높아지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모레 낮부터 서서히 풀리겠습니다.

KFM 경기방송 =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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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